【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국립대 "증원 절반만 모집" 요청에 정부 '수용' 가닥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9 16:49:42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9HrrYcUR">
          <div class="video_frm" dmcf-pid="q62XmmGkFM"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uAkUTT0Cud"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ULg1IIZwFJ"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uAkUTT0Cud"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04/19/sbscnbc/20240419152847118rcut.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46118404?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B5Ycxxj43x" dmcf-ptype="general">[앵커]</p>
          <p dmcf-pid="b1GkMMA8zQ" dmcf-ptype="general">내년 의대 증원분을 절반까지 줄여 모집하게 해달라는 국립대 총장들 제안을 정부가 수용하기로 했습니다.</p>
          <p dmcf-pid="KdQ0SSFOzP" dmcf-ptype="general">정부가 결국 백기를 든 모양새입니다.</p>
          <p dmcf-pid="9Jxpvv3I06" dmcf-ptype="general">취재기자 연결합니다.</p>
          <p dmcf-pid="2iMUTT0C08" dmcf-ptype="general">정광윤 기자, 내년 의대생 증원 규모가 2000명에서 줄어들 수 있다고요?</p>
          <p dmcf-pid="V89HrrYc34" dmcf-ptype="general">[기자]</p>
          <p dmcf-pid="f62XmmGkuf" dmcf-ptype="general">어제(18일) 비수도권 국립대 6곳 총장들이 "대학별 여건을 고려해, 내년 의대 증원분의 절반까지 자율적으로 학생을 받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p>
          <p dmcf-pid="4PVZssHEFV"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한덕수 국무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마치고 "2025학년도에 한해 허용한다"며 "각 대학은 증원된 인원의 50%~100% 범위에서 4월 말까지 모집인원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p dmcf-pid="8PVZssHEF2" dmcf-ptype="general">이번에 건의한 국립대 6곳 의대 증원 규모가 절반으로 줄면 약 300여명으로, 내년 전체 증원분은 2000명에서 1700명이 됩니다.</p>
          <p dmcf-pid="6Qf5OOXDz9" dmcf-ptype="general">여기에 다른 대학들까지 더 적게 모집하겠다고 나설 경우, 1000명까지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p>
          <p dmcf-pid="Px41IIZw0K" dmcf-ptype="general">[앵커]</p>
          <p dmcf-pid="Q2qykkvaFb" dmcf-ptype="general">의료계 반응은 어떻습니까?</p>
          <p dmcf-pid="xVBWEETN0B" dmcf-ptype="general">[기자]</p>
          <p dmcf-pid="yIwMzzQ07q" dmcf-ptype="general">아직 물러설 기색이 없습니다.</p>
          <p dmcf-pid="WFXDeekP7z" dmcf-ptype="general">임현택 대한의사협회 차기 회장은 "전보다는 나은 입장이지만 움직일 만한 건 아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p>
          <p dmcf-pid="Y3ZwddEQF7" dmcf-ptype="general">전국의대교수협의회 측도 "백지화 상태에서 논의하자는 입장은 처음과 같다"며 "정원이 줄어도 사직서 제출이나 진료 축소 철회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p dmcf-pid="G05rJJDx3u" dmcf-ptype="general">전공의들도 이 정도론 복귀할 생각이 없는 상황인데요.</p>
          <p dmcf-pid="HPVZssHE7U" dmcf-ptype="general">정근영 전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는 "정부에서 일시적으로 탈출 전략을 세우는 것 같은데, 우리 여론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 같지 않다"고 말했습니다.</p>
          <p dmcf-pid="XQf5OOXDpp" dmcf-ptype="general">SBS Biz 정광윤입니다. </p>
          <div dmcf-pid="Zx41IIZw30" dmcf-ptype="general">
           <div>
            <strong>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trong><strong>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strong><strong>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strong>
           </div> 
          </div>
          <p dmcf-pid="505rJJDx33" dmcf-ptype="general"><span>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span></p>
          <div dmcf-pid="1p1miiwMFF" dmcf-ptype="general">
           <span>SBS Biz에 제보하기</span>
           <br>
           <p>저작권자 SBS미디어넷 &amp;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TSMC 악재에 중동 긴장까지…퍼렇게 멍든 반도체株 "'정직한 요거트'라더니...먹었다간 큰일"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