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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대통령실 “인선 늦어지는 건 신중한 선택 위해서”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9 15:20:5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통령실 관계자 19일 기자들과 문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jVQQNfu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xesSSFO0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9/chosunbiz/20240419144239005jgur.jpg" data-org-width="4676" dmcf-mid="fzxwCC5r0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9/chosunbiz/20240419144239005jg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뉴스1
           </figcaption>
          </figure>
          <p dmcf-pid="9KOfZZBW7y" dmcf-ptype="general">대통령실은 19일 제22대 총선 패배 후 국정 쇄신을 위한 인선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신중한 선택을 위해서”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6NcGtt9Hpe" dmcf-ptype="general">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tXTwlltspD" dmcf-ptype="general">이 관계자는 소위 ‘비선’ 등 대통령실의 인선 관련 메시지 혼란에 대한 물음에는 “대변인실이 말하는 게 대통령실 입장”이라고 답했다.</p>
          <p dmcf-pid="2Gi1rrYczT"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총선에서 여당의 참패 후 대통령실은 국정 쇄신을 위한 인적 개편 방침을 밝혔으나 아직까지 인선이 이뤄지지 않았다.</p>
          <p dmcf-pid="bbBGccSg7e" dmcf-ptype="general">한편, 이 관계자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데 대해서는 “국정에 민심을 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p>
          <p dmcf-pid="KMxullts3R"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amp; Chosun.com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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