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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빽가 “중1 때부터 왁싱, 교탁 위서 바지 벗은 동창 영향”(컬투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9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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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HG6JJDx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9/newsen/20240419144600274yaln.jpg" data-org-width="540" dmcf-mid="xjyfRRc6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9/newsen/20240419144600274yal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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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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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HG6JJDxM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Glhb66g2Lj" dmcf-ptype="general">코요태 빽가가 중학교 1학년이라는 어린 나이부터 왁싱을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p>
          <p dmcf-pid="Hp0iAAloJN" dmcf-ptype="general">4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요태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p>
          <p dmcf-pid="XQPOyyphLa" dmcf-ptype="general">이날 빽가는 왁싱을 한 번 하면 끊을 수 없다며 자신의 경우 중 1때부터 쭉 왁싱을 해오고 있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Z3FdNNCnng" dmcf-ptype="general">김태균이 너무 이른 나이에 한 것 아니냐며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자 빽가는 "(제가) 2차 성징이 늦었다. 유독 빠른 친구들이 있잖나. 유독 피부도 안 좋고 항상 땀 흘리는 냄새나는 친구가 있었다"고 회상했다.</p>
          <p dmcf-pid="503JjjhLLo" dmcf-ptype="general">이어 "이 친구가 어느날 체육시간 끝나고 땀냄새 폴폴 흘리는 상태에서 교탁 위에 올라가 '나는 정글이다!'라고 하면서 바지를 확 벗었다. 그게 너무 흉측했다"고 트라우마를 준 사건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1bBjmmGkJL" dmcf-ptype="general">빽가는 "그러다 2차 성징이 시작된 거다. '안돼' 하면서 (왁싱을) 하다 보니 계속 지금까지 하고 있다"며 "그때는 왁싱이라는 개념보다 자르고 면도기로 밀었다"고 밝혔다. 그러곤 "너무 시원하다"고 왁싱 장점을 적극 홍보했다. </p>
          <p dmcf-pid="tV2ECC5ren"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FJdvZZBWi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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