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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尹대통령 지지율 23%…취임 후 최저치[갤럽]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9 11: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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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LQG2QNfE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hEKgETN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4.16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9/donga/20240419103105465tpsc.jpg" data-org-width="1200" dmcf-mid="1TmfAmGk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9/donga/20240419103105465tp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4.16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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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GpPkH3VZwx" dmcf-ptype="general">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최저치인 23%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정 평가는 68%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div>
          <p dmcf-pid="x5MqhYuSIf" dmcf-ptype="general">19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무선전화면접,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2.1%) 결과,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직전인 3월 4주보다 11%포인트 떨어진 23%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10%포인트 오른 68%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uxDZp41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9/donga/20240419105230938ffmo.jpg" data-org-width="498" dmcf-mid="yckpMLme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9/donga/20240419105230938ffmo.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umZOpbRuEA" dmcf-ptype="general">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는 ‘의대 정원 확대’와 ‘외교’가 13%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제·민생 6% △주관·소신 5% △결단력·추진력·뚝심 4% 순으로 나타났다.
          </div>
          <p dmcf-pid="706UdaIimj" dmcf-ptype="general">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물가’가 1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소통 미흡 17% △독단·일방적 10% △의대 정원 확대 5%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4% △경험·자질 부족, 무능 4% △외교 3% △김건희 여사 문제 3% △통합·협치 부족 3% 순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l0QDC5r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9/donga/20240419105232294zftq.jpg" data-org-width="532" dmcf-mid="WG2r1u6F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9/donga/20240419105232294zftq.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t2LhUKe7Df" dmcf-ptype="general">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59%), 70대 이상(47%) 등에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93%), 30·40대(80%대) 등에서 많았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45%, 중도층 19%, 진보층 7%였다.
          </div>
          <p dmcf-pid="FVolu9dzmV" dmcf-ptype="general">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fgS72Jqm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9/donga/20240419105233647dupv.jpg" data-org-width="470" dmcf-mid="YLWBnAlo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9/donga/20240419105233647dupv.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8AJB4LKmU" dmcf-ptype="general">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윤 대통령 지지율 23%‥취임 후 최저치, 3주 사이 11% 급락 윤재옥 "당 빠른 변화가 진정으로 반성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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