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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현무, 생새우 서빙에 비명 “징그러워!” 질겁 (전현무계획)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9 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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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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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fXsH3VZ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전현무계획’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9/newsen/20240419080121703ntag.jpg" data-org-width="650" dmcf-mid="XMzv3qxp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9/newsen/20240419080121703nta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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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전현무계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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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5DdEIZwi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tLBXqfnbnl" dmcf-ptype="general">전현무, 곽튜브가 독도새우에 극과 극 반응을 보인다. </p>
          <p dmcf-pid="Fhi2JNCndh" dmcf-ptype="general">4월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MBN ‘전현무계획’에서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강원도 속초의 숨은 맛집에서 ‘독도새우 삼총사’ 꽃새우, 닭새우, 도화새우 먹방을 펼친다.</p>
          <p dmcf-pid="3sPu6dEQiC" dmcf-ptype="general">앞서 두 사람은 속초 돌짜장 맛집에서 만난 게스트 수호에게 속초에 있는 숨은 맛집 대한 정보를 입수했던 터. 이에 깜깜한 밤, 두 사람은 수호의 ‘비밀 공간’을 찾아간다. 그러면서 곽튜브는 “오늘 하루 만에 홍천-양양-속초-양양-속초를 왔다 갔다 한다”며 강원도에서의 美친 동선에 웃었고, 전현무 역시 “오로지 음식을 위한 역대 최악의 동선”이라고 말한다. </p>
          <p dmcf-pid="0w40fMA8MI" dmcf-ptype="general">맛집에 들어선 전현무는 “어? 독도새우 파네. 맛 돌아버린다”라며 트럼프 내외가 방한했을 당시 만찬 코스요리로 나온 ‘독도새우’를 극찬한다. 이후 ‘독도새우 삼총사’ 중 꽃새우가 서빙되는데, 물에 담긴 생새우가 그대로 상에 올라와 전현무를 경악케 한다. 앞서 첫 방송에서 시도했던 ‘눈알 호래기’ 이후 최대 먹난관에 부딪힌 전현무는 애환을 호소하다 아예 옆으로 돌아앉는다.</p>
          <p dmcf-pid="pHa6gETNJO" dmcf-ptype="general">곽튜브는 전현무를 두고 꽃새우, 닭새우 회를 차례로 맛본 뒤, 탱글탱글한 식감과 역대급 단맛에 “너무 맛있다”며 만끽한다. 반면 전현무는 “꼬리 움직였어!”라며 곧장 도망친다. 전현무의 비명 소리가 난무한 상황 속, 닭새우 직화구이가 등장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전현무는 언제 그랬냐는 듯 “이 새우는 껍질째 먹어야 돼~”라며 당당한 먹방을 펼친다. 그런데 이때, 새우를 맛있게 먹던 전현무가 갑자기 “으아! 징그러워!”라고 소리쳐, 사장님이 긴급 소환된다. 사장님은 “알이 부화 직전이라 눈이 보이는 것”이라며 “왜 잡아도 그런 걸 잡았어~”라고 여유롭게 받아친다. 반면 전현무는 “눈이 수천개야!”라며 질겁한다. </p>
          <p dmcf-pid="UIxzQiwMR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utkRcsHEL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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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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