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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투어스 형들도 출동!..세븐틴, 타이틀곡 '마에스트로'→유닛 신곡 들고 29일 컴백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9 07: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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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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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Oi5vXqyJ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9/poctan/20240419072829243xuum.jpg" data-org-width="530" dmcf-mid="H6DBFzQ0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9/poctan/20240419072829243xuu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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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cPTmSFOnj"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신곡 4곡을 베스트 앨범에 담아 발표한다.</p>
          <p dmcf-pid="1JBraDyjRN"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1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의 전체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17 IS RIGHT HERE’에는 세븐틴의 역대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MAESTRO’, ‘LALALI’, ‘Spell’, ‘청춘찬가’ 등 신곡 4곡과 데뷔곡 ‘아낀다’(Inst.)가 포함됐다. </p>
          <p dmcf-pid="t1s2UKe7Ja" dmcf-ptype="general">이 중 타이틀곡은 ‘MAESTRO’이다. 세븐틴의 수많은 히트작을 배출한 앨범 프로듀서 우지와 범주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인 만큼 ‘MAESTRO’를 향한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p>
          <p dmcf-pid="FhoFW1KGRg" dmcf-ptype="general">유닛 신곡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힙합팀 신곡 ‘LALALI’, 퍼포먼스팀 신곡 ‘Spell’, 보컬팀 신곡 ‘청춘찬가’가 타이틀곡과 함께 CD1에 수록된다. 우지를 비롯해 에스쿱스, 원우, 디에잇, 민규, 버논, 디노 등 멤버 다수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p>
          <p dmcf-pid="3DuknAloeo" dmcf-ptype="general">그밖에 세븐틴의 역대 한국 앨범 타이틀곡 20곡과 일본 앨범 타이틀곡을 한국어로 번안한 8곡이 베스트 앨범에 실린다. 트랙리스트에 새로 추가된 ‘아낀다’(Inst.)는 디지털 음원으로만 감상할 수 있다.</p>
          <p dmcf-pid="0ZeHhYuSdL" dmcf-ptype="general">세븐틴의 과거-현재-미래를 총망라한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는 오는 29일 발매된다. 이에 앞서 세븐틴은 오는 27~2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SEOUL’을 열고 글로벌 관객과 만난다. </p>
          <p dmcf-pid="pti5vXqyLn" dmcf-ptype="general">/comet568@osen.co.kr</p>
          <p dmcf-pid="Uti5vXqyii" dmcf-ptype="general">[사진] 제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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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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