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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검사 아내 호칭=주인님" 청춘스타 김원준이 육아까지! ('꽃중년') [Oh!쎈 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8 22: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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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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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Iq9QsHE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8/poctan/20240418221921522vcsw.png" data-org-width="650" dmcf-mid="2U6MoWUlM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8/poctan/20240418221921522vcsw.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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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BjECzQ0eH"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아빠는 꽃중년’에서 김원준이 아내 호칭을 '주인님'이라 불러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6S94eh1mdG"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이 첫방송됐다.</p>
          <p dmcf-pid="PY8xLyphJY" dmcf-ptype="general">청춘스타 김원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집안은 난장판인 모습. 아침부터 김원준은 딸의 분유를 먹이며 하루를 시작했다. 딸과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QHPRgYuSRW" dmcf-ptype="general">특히 아내에겐 ‘주인님’이라 불렀는데, 이유에 대해 그는 “장난삼아 부르던 애칭이 호칭, 배울 점 많은 완벽한 아내”라며 “직장 생활을 물론 엄마로도 완벽해 아내에 대한 고마움에 ‘주인님’이란 호칭이 굳어졌다”고 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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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8/poctan/20240418221921782cobn.png" data-org-width="650" dmcf-mid="VOkrSbRuM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8/poctan/20240418221921782cobn.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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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ULNr0f5dT" dmcf-ptype="general">게다가 검사 아내의 지방근무로 육아는 대부분 김원준의 몫이라는 그는 “당연히 내가 해야하는 것처럼 여기고 있다 주인님 아내의 도움을 받고 있다”며 어느 덧 육아 8년차가 된 근황을 전했다.</p>
          <p dmcf-pid="WHPRgYuSev" dmcf-ptype="general">그렇게 김원준이 둘째 딸을 독박 육아하는 사이. 아내는 남편 김원준을 믿고 첫째 딸과 여행 중이었다.둘째 딸은 아빠를 쥐락펴락하는 모습. 김원준은 “주인님 (아내) 이후 리틀 주인님”이라며 사랑꾼 모습을 보였다. /ssu08185@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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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김원준 "검사 아내, '주인님'이라 불러…배울 점 많은 워킹맘" 김원준 “♥검사 아내 애칭=주인님, 띠동갑 장모님과 공동육아”(아빠는 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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