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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홍기 이무진, 정규 편성 ‘송스틸러’ 재출격…어떤 무대 펼칠까[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8 16: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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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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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KbWTRc6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각 소속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8/newsen/20240418163949573pxpf.jpg" data-org-width="650" dmcf-mid="ZMvgL3VZ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8/newsen/20240418163949573px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각 소속사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tRMp3AloLV"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F4fZHnrRR2" dmcf-ptype="general">볼빨간사춘기, 하이키 휘서, 리이나, 이무진, 이홍기, 정인, 환희가 '송스틸러'에 뜬다.</p>
          <p dmcf-pid="3jNV9C5rR9" dmcf-ptype="general">오는 5월 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송스틸러’는 갖고 싶은 남의 곡을 대놓고 훔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파일럿부터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던 ‘무비치(전현무+다비치)’ 전현무와 다비치 이해리가 또 한 번 MC로 만나 탄탄한 시너지를 발휘한다.</p>
          <p dmcf-pid="0cA4VltsnK" dmcf-ptype="general">또한 지난 파일럿에서 탁월한 곡 해석력으로 송 스틸에 성공한 ‘송스틸러 패밀리’ 이무진, 이홍기도 재출연을 예고하고 있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허스키 보이스로 어떤 곡이든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해내는 두 아티스트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곡은 무엇일지, 이홍기와 이무진이 보여줄 무대가 궁금해진다.</p>
          <p dmcf-pid="pz7ShPaVJb" dmcf-ptype="general">여기에 ‘송스틸러’를 통해 평소 갖고 싶었던 곡을 훔치러 나올 아티스트 라인업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볼빨간사춘기, 하이키의 휘서와 리이나, 정인, 환희가 과감히 송 스틸에 도전장을 내미는 것.</p>
          <p dmcf-pid="UKbWTRc6nB" dmcf-ptype="general">먼저 유일무이한 보이스를 가진 볼빨간사춘기와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역주행 신화를 쓴 하이키의 휘서, 리이나의 활약이 주목된다. 도입부 장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시작부터 듣는 이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는 음색 천재들이 과연 어떤 곡을 훔치러 ‘송스틸러’에 나타날지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p>
          <p dmcf-pid="u4fZHnrRRq" dmcf-ptype="general">또한 2000년대 R&amp;B 열풍을 몰고 온 ‘R&amp;B 황태자’ 환희와 독보적인 음색의 정인은 이번 ‘송스틸러’를 통해 ‘니곡내곡(남의 노래도 자신의 것처럼 소화한다는 뜻)’ 스킬을 마음껏 시전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p>
          <p dmcf-pid="7p0IsfnbMz" dmcf-ptype="general">이처럼 ‘송스틸러’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남의 노래도 제 것처럼 부르는 ‘니곡내곡’ 스킬 보유자들의 완성도 높은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킬 예정이다. 때문에 리스너들이 오랜 시간 소원해왔던 바로 그 무대를 보여줄 ‘송스틸러’ 첫 방송이 기대되고 있다.</p>
          <p dmcf-pid="zuUhI8o9n7"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qAjf2h1mn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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