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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수사반장 1958' 이제훈 "2024년 MBC 작품 중 최고 시청률 나오길" [N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8 15:31: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8일 '수사반장 1958' 제작발표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gFyekPF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xdHC6g23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동휘와 이제훈(오른쪽)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사반장 1958’은 1958년을 배경으로 박영한 형사(이제훈 분)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2024.4.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8/NEWS1/20240418153102449eoyo.jpg" data-org-width="1400" dmcf-mid="PQs90cSg7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8/NEWS1/20240418153102449eo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동휘와 이제훈(오른쪽)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사반장 1958’은 1958년을 배경으로 박영한 형사(이제훈 분)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2024.4.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yyHdfSFOUj"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제훈이 '수사반장 1958'의 목표 시청률에 대해 얘기했다.</p>
          <p dmcf-pid="WWXJ4v3IFN"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극본 김영신/연출 김성훈)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와 김성훈 감독이 참석했다.</p>
          <p dmcf-pid="YpzEnF2XUa" dmcf-ptype="general">이날 이제훈은 '수사반장 1958'이 거뒀으면 하는 시청률 성적에 대해 "앞선 MBC 작품들이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 힘을 이어서 잘 됐으면 좋겠다"라며 "MBC가 드라마 왕국이라는 타이틀이 있었는데 MBC의 2024년 작품에서는 가장 높은 시청률이 되기를 너무나 희망한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GUqDL3VZUg" dmcf-ptype="general">이어 "1958이니까. 19.58%가 되기를 너무나 희망한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HuBwo0f5Fo" dmcf-ptype="general">이에 이동휘는 "앞서 (출연한) 라디오에서 저는 19.58%를 생각 못 하고 1958%라고 했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X8xymViB3L"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극 중 경기도 소도둑 검거율 1위에 빛나는 촌놈 형사 박영한 역을 맡았다. 이동휘는 극 중 일명 '종남서 미친개'로 불리는 형사 김상순 역을 맡았다.</p>
          <p dmcf-pid="Z6MWsfnb0n" dmcf-ptype="general">한편 '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의 프리퀄로, 1958년을 배경으로 해 야만의 시대에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이제훈 분)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에 처음 방송된다.</p>
          <p dmcf-pid="5PRYO4LK7i"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수사반장 1958' 감독 "과거 향수·시대상 느낄 수 있을 것" [N현장] '수사반장' 이제훈 "대상보단 팀워크상"→이동휘 "난 개인상 더 받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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