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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조금만 쉬고 돌아오세요"…국회 앞 한동훈 응원 화환 행렬 이어져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7 13: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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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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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OTKt9dz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전 국회 헌정회관 앞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7/JTBC/20240417123744320dwef.jpg" data-org-width="559" dmcf-mid="9Ann4Lme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7/JTBC/20240417123744320dwe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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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국회 헌정회관 앞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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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Iy9F2Jq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전 국회 헌정회관 앞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7/JTBC/20240417123745983nhjd.jpg" data-org-width="558" dmcf-mid="2vwTDyph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7/JTBC/20240417123745983nhj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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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국회 헌정회관 앞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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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QwhzXqxpOm" dmcf-ptype="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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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서울 여의도 국회 근처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br>오늘(17일) 국회 헌정회관 앞에 세워진 화환에는 '조금만 쉬고 돌아오세요' '한동훈 없는 정치는 미개하다'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등의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br>
           <br>한 전 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환은 지난 15일부터 국회에 등장한 바 있습니다. 
           <br>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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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전 국회 헌정회관 앞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7/JTBC/20240417123747612jfju.jpg" data-org-width="560" dmcf-mid="VGeARcSg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7/JTBC/20240417123747612jfj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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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국회 헌정회관 앞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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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yZpd2JDxEw" dmcf-ptype="general">
            한 전 위원장은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에서 물러난다"고 말했습니다. 
           <br>
           <br>'향후 계획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엔 "어디서 무엇을 하든 나라를 걱정하며 살겠다"고 답했습니다. 
           <br>
           <br>또 '정치를 계속하겠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냐'는 물음엔 "제가 한 약속을 지키겠다"고 했습니다. 
           <br>
           <br>한 전 위원장이 물러난 뒤 지도부 공백 상태인 국민의힘은 당 위기를 수습할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비대위를 꾸리기로 했습니다. 
           <br>
           <br>한편 한 전 위원장의 응원 화환과 더불어 국회 의원회관에는 총선 당선자들을 축하하는 화분 등이 배달되고 있습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5UJViwM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의원들 앞으로 배달된 축하 화분이 가득 놓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7/JTBC/20240417123749009kfla.jpg" data-org-width="560" dmcf-mid="f6X7HzQ0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7/JTBC/20240417123749009kfl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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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의원들 앞으로 배달된 축하 화분이 가득 놓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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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의원들 앞으로 배달된 축하 화분이 가득 놓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7/JTBC/20240417123750730pwvc.jpg" data-org-width="559" dmcf-mid="4xbaQNCn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7/JTBC/20240417123750730pw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의원들 앞으로 배달된 축하 화분이 가득 놓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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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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