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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유승민·나경원 ‘투톱’ [쿠키뉴스 여론조사]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7 06:13:2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與 지지층, 차기 당권으로 나경원<br>정치성향별, 보수층 나경원…중도·진보층 유승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8oTcgOJU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rY21G7v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이승렬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7/kukinews/20240417060231996qszg.png" data-org-width="680" dmcf-mid="5tCpvIZw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7/kukinews/20240417060231996qsz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이승렬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0cSqGv3I0H" dmcf-ptype="general">
           <br>유승민 전 의원과 나경원 당선인이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1·2위를 차지했다.
          </div>
          <p dmcf-pid="pzQrJxj47G" dmcf-ptype="general">쿠키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물은 결과, 유승민 전 의원이 24.0%, 나경원 당선인이 18.2%로 나타났다.</p>
          <p dmcf-pid="UKeIodEQpY" dmcf-ptype="general">이어 안철수 당선인(9.9%), 김태호 당선인(6.5%), 주호영 당선인(4.2%), 권영세 당선인(3.2%), 윤상현 당선인(2.4%), 권성동 당선인(1.6%) 순을 보였다. 후보 없다·잘모름·무응답이 20.0%에 달했으며, 기타 인물은 10.1%였다.</p>
          <p dmcf-pid="u4LvAosd7W"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지지층은 나경원 당선인을 차기 당 대표로 가장 선호했다. 국힘 지지자임을 밝힌 이들 중 28.6%가 나경원 당선인을 지지했다. 이어 김태호 13.5%, 안철수 13.2%, 유승민 7.8%, 주호영 6.9%, 권영세 5.8%, 권성동 2.5%, 윤상현 2.2%로 나타났다. 기타 인물은 10.1%, 없다·잘모름·무응답은 9.5%였다.</p>
          <p dmcf-pid="7p4kM8o9py" dmcf-ptype="general">또 정치 성향별 분석 결과, 보수층에서 나경원 당선인 선호도도 높았다. 나경원 당선인은 24.8%의 적합도를 보였다. 이어 유승민·안철수(11.6%), 김태호(10.5%), 주호영(6.2%), 권영세(4.4%), 윤상현(3.1%), 권성동(2.3%) 순을 보였다. 없다·잘모름·무응답은 14.2%, 기타 인물은 11.3%였다.</p>
          <p dmcf-pid="zqxmiMA87T" dmcf-ptype="general">중도층과 진보층은 유승민 전 의원을 국힘 차기 당대표로 적합하다고 봤다. 유승민 전 의원은 중도층 33.4%가 적합하다고 봤다. 이어 나경원(16.6%), 안철수(7.5%), 김태호(7.1%), 주호영(3.7%), 권영세(3.3%), 권성동(1.8%), 윤상현(1.6%) 순이다. 없다·잘모름·무응답은 16.8%, 기타 인물은 8.2%로 나타났다.</p>
          <p dmcf-pid="qAlzYSFOUv" dmcf-ptype="general">진보층에선 유승민 전 의원이 31.3%로 가장 높았고 나경원 당선인(12.0%), 안철수(9.4%), 주호영(3.2%), 윤상현(2.2%), 권영세(2.1%), 김태호(1.9%), 권성동(0.7%)였다. 없다·잘모름·무응답은 26.8%, 기타 인물은 10.4%였다.</p>
          <p dmcf-pid="B3VAQfnb7S" dmcf-ptype="general">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 전화면접 10.3%, 무선 ARS 89.7%로 병행 조사했다. 응답률은 2.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p다. 표본 추출은 유무선 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이며 통계보정은 2024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p>
          <p dmcf-pid="bIZ805bY3l" dmcf-ptype="general">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길리서치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p>
          <p dmcf-pid="Kh1PUt9HUh" dmcf-ptype="general">윤상호 기자 sangho@kukinews.co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F2jPViB3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7/kukinews/20240417060232202cerz.jpg" data-org-width="500" dmcf-mid="1756p1KGF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7/kukinews/20240417060232202cerz.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4LvAosd3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7/kukinews/20240417060232354gbpq.jpg" data-org-width="300" dmcf-mid="t62jPViBp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7/kukinews/20240417060232354gbpq.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보험사기 잡고, 위험 예측하고…AI 활용 확대하는 보험업계 총선 직후 尹 지지율 33.1%…국민의힘 35.2% 동반 하락 [쿠키뉴스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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