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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디션계의 적폐, 고인 물' 윤종신 "이제 그만둘 때도 됐는데..."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6 14:39: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TBC 서바이벌 예능 '걸스 온 파이어' 제작발표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rbvdEQ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292518" data-type="photo" dmcf-pid="5G0NKlts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6/HockeyNewsKorea/20240416143937832jsai.jpg" data-org-width="720" dmcf-mid="H7qD8YuS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6/HockeyNewsKorea/20240416143937832jsa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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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IYR3ETNZP"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슈퍼스타 K' '팬텀싱어' 등 다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심사위원으로 분했던 윤종신이 스스로를 '오디션계의 고인 물, 적폐'라 칭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FXUA2v3IY6" dmcf-ptype="general">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은 김희정 CP, 김학영 PD, 장도연, 윤종신, 개코, 선우정아, 정은지, 영케이(Young K), 킹키가 참석했다.</p>
          <p dmcf-pid="3ZucVT0C58" dmcf-ptype="general">'걸스 온 파이어'는 장르, 전공, 나이, 국적과 관계없이 개성 넘치는 보컬 실력자들이 모여 'NEW K-POP' 여성 보컬 그룹의 탄생을 그리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p>
          <p dmcf-pid="057kfyphX4" dmcf-ptype="general">본선에 진출한 50인은 1 대 1로 승부를 벌이며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으며, 동점조차 허락되지 않는 경쟁에 나선다.</p>
          <p dmcf-pid="pG0NKltstf" dmcf-ptype="general">'걸스 온 파이어' 심사위원으로 나서는 윤종신이 이번에도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심사위원 직을 맡는다.</p>
          <p dmcf-pid="UHpj9SFOtV" dmcf-ptype="general">스스로를 '오디션계의 고인 물', '오디션계의 적폐'라고 칭한 윤종신은 "이제 그만둘 때도 됐는데 계속 부탁하시더라. 걸스 온 파이어는 그간 심사를 맡았던 프로그램과는 달랐다. 전원 여성 참가자만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처음 심사해봤는데 별 거 아닌 것 같으면서도 되게 달랐다. 색다른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많이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uXUA2v3IZ2" dmcf-ptype="general">한편, JTBC '걸스 온 파이어'는 1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한다.</p>
          <p dmcf-pid="7Pn5k9dz19" dmcf-ptype="general"> </p>
          <p dmcf-pid="zQL1E2Jq1K" dmcf-ptype="general">사진=ⓒ MHN스포츠 이지숙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與, '실무형 비대위' 꾸려 조기 전대… "혁신 비대위 할 상황 아냐" '걸스 온 파이어' 장도연 "첫 오디션 MC 잘하고파, 참가자들과 같은 마음"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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