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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걸스온파이어' 윤종신 "오디션계 고인물, 적폐…그만할 때도 됐다" [Oh!쎈 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6 14: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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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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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pW9np41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박준형 기자] 16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 코리아에서 JTBC 여성 보컬 그룹 결성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걸스 온 파이어'는 개성 넘치는 보컬 실력자들이 모여 'NEW K-POP' 여성 보컬 그룹의 탄생을 그리는 JTBC의 신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단독 MC 장도연과 윤종신, 개코, 선우정아, 정은지, 영케이, 킹키  탄탄한 6인의 프로듀서가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윤종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4.16 / soul1014@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6/poctan/20240416143703555lilj.jpg" data-org-width="530" dmcf-mid="FBIUQXqy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6/poctan/20240416143703555lil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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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박준형 기자] 16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 코리아에서 JTBC 여성 보컬 그룹 결성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걸스 온 파이어'는 개성 넘치는 보컬 실력자들이 모여 'NEW K-POP' 여성 보컬 그룹의 탄생을 그리는 JTBC의 신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단독 MC 장도연과 윤종신, 개코, 선우정아, 정은지, 영케이, 킹키 탄탄한 6인의 프로듀서가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윤종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4.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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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aQrXaIidQ"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걸스온파이어’ 윤종신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다시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p>
          <p dmcf-pid="UZCuxZBWiP" dmcf-ptype="general">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여성 보컬 그룹 결성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p>
          <p dmcf-pid="ukdCFkvae6" dmcf-ptype="general">‘걸스 온 파이어’는 장르·전공·나이·국적과 관계없이 개성 넘치는 보컬 실력자들이 모여 ‘NEW K-POP’ 여성 보컬 그룹을 탄생시키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팬텀싱어’, ‘슈퍼밴드’ 제작진이 발굴하는 ‘숨은 뮤지션 찾기’ 세 번째 프로젝트다.</p>
          <p dmcf-pid="74Udr4LKJ8" dmcf-ptype="general">프로듀서로 함께하게 된 윤종신은 “오디션계의 고인물, 오디션계의 적폐, 그만할 떄도 됐는데 계속 부탁을 하신다. 이번에는 달랐다. 여성 참가자들만 있는 오디션에서 처음 심사를 해봤는데 별 거 아닌 거 같지만 굉장히 다르다. 색다른 오디션 많이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p>
          <p dmcf-pid="zxBoCxj4L4" dmcf-ptype="general">선우정아는 “멋진 여성 분들이 한바탕 노는 프로그램에 제가 말을 얹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아서 영광이다. 참가자 분들과 함께 뜨거운 이야기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고, 정은지는 “막내라인 담당하고 있는 정은지다. 매 무대, 매 라운드마다 새롭기도 하고 저 또한 많이 배우고 있는 촬영 현장이다. 시작하는 친구들을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q3TbJ3VZJf" dmcf-ptype="general">특히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MC를 맡게 된 장도연은 “음악 프로그램, 오디션 프로그램 MC를 혼자 맡은 건 처음이라 출연자 분들과 같은 마음이라 생각한다. 도전이고, 잘 끝내고 싶은 마음이다. 더 감정 이입하면서 촬영 중인데, 실력도 실력이지만 매력이 다양한 친구들이 나오니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p dmcf-pid="BjMs5jhLJV" dmcf-ptype="general">JTBC ‘걸스 온 파이어’는 1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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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장도연 “오디션 MC 내게도 도전, 잘 끝내고 싶은 마음”(걸스 온 파이어) "협박으로 느껴져" 유명 유튜버, 유아인 측과 분리 신문 요구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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