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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베이비몬스터 라미, 뮤비 촬영장서 눈물 흘린 사연 “멤버들 고생 뭉클” (정희)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6 14: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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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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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jsUWnrR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이비몬스터 라미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6/newsen/20240416142250574qdbo.jpg" data-org-width="924" dmcf-mid="F27L4WUl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6/newsen/20240416142250574qd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이비몬스터 라미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pDlBZNCnd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UVRCNqxpRk" dmcf-ptype="general">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라미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uG0d9SFORc" dmcf-ptype="general">4월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베이비몬스터(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라미, 로라, 치키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7QLyDViBJA" dmcf-ptype="general">이날 파리타는 데뷔곡 '쉬쉬'(SHEESH)에 대해 "처음 같이 들었을 때 저희가 했던 곡과 많이 달라서 놀랐다. 다크한 힙합이라 딱 YG스러운 곡이었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쉬쉬가 감탄사 아닌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무대를 만들더라. 표정과 손 각도를 보면서 얼마나 연습했을지 궁금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zB6rnp41Lj" dmcf-ptype="general">파리타는 "표정 같은 경우 저희는 각자 연습한다. 각자하면 개성이 잘 보이고 표정이 다양해져서 좋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로라는 "저희가 장난기가 많아서 표정을 지으면 '뭐하는 거야?'라고 놀린다. 그래서 직캠 볼 때마다 깜짝 놀란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q3bNQXqyJN" dmcf-ptype="general">베이비몬스터는 안무를 외우는 데 고작 이틀 걸렸다고. 특히 팀 내에서 유일하게 MBTI가 'F'라는 라미는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고생하는 멤버들을 보고 눈물을 흘릴 정도로 뭉클했다"며 "실물 앨범을 받고 또 눈물을 흘렸다"고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dmcf-pid="B6ivk9dzLa" dmcf-ptype="general">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일 첫 미니앨범 '베이비몬스터'(BABYMONS7ER)를 발매했다.</p>
          <p dmcf-pid="bAOuYLmeng"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K4dlAbRue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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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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