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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변하지 않는 日 “다케시마는 일본 땅…징용 판결 수용 불가”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6 09:41:4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일 외부상, ‘2024 외교청서’ 보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1kQt9Hn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tMsP2Jq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 외교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6/kukminilbo/20240416093907929hbmp.jpg" data-org-width="640" dmcf-mid="2Dbgz3VZ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6/kukminilbo/20240416093907929hb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 외교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4KjGgdEQJk" dmcf-ptype="general"><br>일본이 16일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한국 대법원의 징용 배상 판결에 대해서도 수용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p>
          <p dmcf-pid="8zoTixj4ic" dmcf-ptype="general">가미카와 요코 외무상은 이날 열린 각의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4 외교청서’를 보고했다. 외교청서는 일본 외무성이 매년 4월 국제 정세와 일본 외교활동을 기록한 백서이다.</p>
          <p dmcf-pid="6unSdPaVeA" dmcf-ptype="general">일본은 지난해 4월 발표한 외교청서에서도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는 일본 고유 영토”라고 주장했다.</p>
          <p dmcf-pid="PsUd3XqyJj" dmcf-ptype="general">이정헌 기자 hlee@kmib.co.kr</p>
          <p dmcf-pid="Qk1PXT0CeN"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日외교청서 "독도는 일본 땅…징용 판결 수용 못해" "강남 아파트는 계속 오르는데 우리집은 왜…" 영끌족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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