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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윤아 “미코 오현경 팬이었는데, 뺨 맞고 너무 아파 가방 던질 뻔” (4인용식탁)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5 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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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5/newsen/20240415210716242gdql.jpg" data-org-width="600" dmcf-mid="WAEl4ZBW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5/newsen/20240415210716242gdq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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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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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5/newsen/20240415210716416zesd.jpg" data-org-width="600" dmcf-mid="Y9xgtrYc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5/newsen/20240415210716416zes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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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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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LrTPt9HLR" dmcf-ptype="general"> 오윤아가 오현경과 사이가 나빠질 뻔한 일을 말했다. </p>
          <p dmcf-pid="5QambyphiM" dmcf-ptype="general">4월 1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배우 오윤아는 절친 오현경, 산다라박, 한지혜를 집으로 초대했다. </p>
          <p dmcf-pid="1StBDPaVnx"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오현경과 인연을 말하며 “언니를 진짜 좋아했다. 미스코리아 진 대단했다. 미스코리아 중에서 제일 좋아했다”고 말했다. 오현경은 “왜 이제 이야기했냐. 살살 때릴 수 있었는데”며 함께 촬영한 드라마 따귀 씬을 언급했다. </p>
          <p dmcf-pid="tbMaFmGknQ"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더 가까워질 수 있었는데 뺨 사건으로. 내가 약점 파고드는 대사를 하면 언니가 열 받아서 따귀를 때리는 장면인데 옷에 단추가 이만한 게 달려 있었다. 이 언니가 나를 팍 때린 거다. 그냥 때려도 아픈데. 맞고 나도 모르게 가방을 던지고 싶더라. 언니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으면 NG다. 그 정도로 아팠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F5BPSLmedP" dmcf-ptype="general">오현경은 “그 전에 힘들면 둘이 이야기를 많이 했다. 구석에서. 그게 쌓여서 넘어간 거다. 안 그랬으면 지금 이 자리에 같이 못 있는다”고 말했다. 오윤아는 “그래서 드라마 촬영할 때는 잘 지내야 한다”고 반응했고, 오현경은 “윤아야 미안하다”고 다시 사과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dmcf-pid="30VeYjhLJ6"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0gsWx3VZi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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