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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의협 비대위 간부 2명 오늘부터 3개월 면허 정지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5 19:23: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법원에 행정처분 집행정지 신청했으나 기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f485bYU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90pUC5r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오른쪽)과 박명하 조직강화위원장이 지난달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소환조사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5/chosunbiz/20240415185534213dkkr.jpg" data-org-width="3790" dmcf-mid="pYMQx3VZ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5/chosunbiz/20240415185534213dk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오른쪽)과 박명하 조직강화위원장이 지난달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소환조사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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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fu7zSFOp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5/chosunbiz/20240415185534680qajs.png" data-org-width="1800" dmcf-mid="UAoga9dzF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5/chosunbiz/20240415185534680qajs.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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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TrmsRc6zc" dmcf-ptype="general">전공의 집단행동을 교사했다는 이유로 의사 면허 정지 처분을 받은 대한의사협회 관계자의 의사 면허가 15일부터 3개월 정지된다.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을 어기고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 대한 행정 처분도 재개될지 관심을 끈다.</p>
          <p dmcf-pid="BXhlSLmezA" dmcf-ptype="general">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장과 박명하 서울특별시의사회장(전 의협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의 의사 면허가 오는 7월 14일까지 정지된다. 정부가 지난달 18일 의사 면허정지 행정처분을 통지한 지 한 달 만이다. 이들은 법원에 행정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다만 두 사람은 지난 12일,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에 항고장을 제출했다.</p>
          <p dmcf-pid="bLPQx3VZzj" dmcf-ptype="general">이들에 대한 면허정지가 절차대로 집행되면서 정부가 지난달 25일 면허정지 처분을 사전 통지한 전공의 35명에 대한 처분이 집행될 것인지 관심을 끈다. 전공의에 대한 처분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24일 ‘유연한 처리’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청한 이후 일시 중단된 상태다. 전공의들은 3개월 면허정지 처분을 받게 되면, 전문의 자격 취득 시기가 1년 가량 늦어진다.</p>
          <p dmcf-pid="KaMReU8t7N"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amp; Chosun.com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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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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