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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기독교 모욕 논란’ 애둘맘 리한나 “신이 원하는만큼 낳고 싶어, 딸 원한다”[해외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5 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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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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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4vbyaIi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한나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5/mydaily/20240415170809016jbfr.jpg" data-org-width="540" dmcf-mid="f4SBTgOJA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5/mydaily/20240415170809016jbf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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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한나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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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pk5DPaVN6"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가수 리한나(36)가 파트너인 에이셉 라키(35)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더 낳고 싶다고 밝혔다. </p>
          <p dmcf-pid="PX6wQF2Xo8"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인터뷰’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아이를 몇 명이나 더 낳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p>
          <p dmcf-pid="QtMOeU8to4" dmcf-ptype="general">리한나는 “신이 원하시는 만큼만 낳고 싶다”고 말했다. </p>
          <p dmcf-pid="x8wFmMA8af" dmcf-ptype="general">이어 두 명 이상이면 좋겠냐는 질문에는 "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두 명 이상이면 좋겠다. 내 딸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딸을 낳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 것이다. </p>
          <p dmcf-pid="yhqobyphoV" dmcf-ptype="general">그는 에이셉 라키와의 사이에도 이미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p>
          <p dmcf-pid="WUiSLBMUj2" dmcf-ptype="general">리한나는 중국판 ‘보그’ 4월호에 “아이들이 어떤 논리나 순응 없이 자신만의 개성과 성실함을 가지고 자라길 바란다”면서 “아이들이 그런 모습을 계속 탐색하고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p>
          <p dmcf-pid="Y4Dtrxj4j9" dmcf-ptype="general">한편 리한나는 ‘인터뷰’ 매거진 화보에서 기독교를 모독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p>
          <p dmcf-pid="GBaYjViBcK" dmcf-ptype="general">그는 수녀복을 연상시키는 옷을 입고 얼굴에는 윔플(기독교 문화에서 기혼 여성들이 자기 머리와 머리털을 감추기 위해 착용하는 것)을 둘렀다. 또한 옷의 단추를 풀어 헤쳐 가슴 일부와 어깨 한쪽을 드러냈다. </p>
          <p dmcf-pid="HnTKWNCnjb" dmcf-ptype="general">해외 네티즌은 “난 무슬리이지만 이것은 기독교 종교에 대한 모욕이다”, “종교가 대놓고 무시 당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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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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