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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보이넥스트도어 "지코 '손 볼 데 없다'고 칭찬…'어스, 윈드&파이어' 자신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5 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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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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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bhIofuS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보이넥스트도어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5/spotvnews/20240415170417557sapb.jpg" data-org-width="900" dmcf-mid="GZyvAQbY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5/spotvnews/20240415170417557sap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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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넥스트도어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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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ZM5Xmi8tln"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지코의 칭찬과 조언을 공개했다. </p>
          <p dmcf-pid="5R1Zsn6FTi" dmcf-ptype="general">보이넥스트도어는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하우?' 쇼케이스에서 "이번 타이틀곡에 자신이 있다"라고 밝혔다. </p>
          <p dmcf-pid="1et5OLP3lJ" dmcf-ptype="general">보이넥스트도어의 신곡은 '어스, 윈드&amp;파이어'다. 땅, 불, 바람을 뜻대로 움직일 수 없듯, 마음대로 되지 않는 관계로 인해 답답하고 헷갈리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p>
          <p dmcf-pid="tPHYDeVZCd" dmcf-ptype="general">특히 이 곡은 멤버들의 '팀 파워'를 앞세운 빠르고 정교한 퍼포먼스와 챌린지 열풍을 불러일으킬 듯한 '자체 스페드 업' 후렴구가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p>
          <p dmcf-pid="FQXGwdf5ye" dmcf-ptype="general">지코가 제작한 보이그룹으로 잘 알려진 이들은 지코의 칭찬으로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p>
          <p dmcf-pid="3xZHrJ41WR" dmcf-ptype="general">태산은 "뮤직비디오도 잘 나왔고 음악도 잘 나왔다. 너희가 팀으로서, 또 개인적으로 많은 걸 보여주고 왔으면 좋겠다고 조언하셨다"라고 했다. </p>
          <p dmcf-pid="0qIsn2phCM" dmcf-ptype="general">이어 명재현은 "타이틀곡 벌스 파트를 제가 작사, 작곡을 했다. 그 부분을 작곡을 하고 가사를 써서 보내드렸을 때 지코 PD님이 '이건 너무 좋다, 손볼 데가 없을 것 같다'고 하셨다. 수정할 부분은 하나도 없이 칭찬만 받았던 게 이번이 처음이라서 이번 타이틀곡에 자신이 있는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p>
          <p dmcf-pid="pBCOLVUlyx" dmcf-ptype="general">보이넥스트도어는 이날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하우?'를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간다.</p>
          <p dmcf-pid="UbhIofuSlQ"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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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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