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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영철, 과거 장영란과 썸탔던 사이? “밤에 문자 보내, 발전했더라면” (오리지널)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5 12: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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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철 오리지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5/newsen/20240415120741982eyoq.jpg" data-org-width="852" dmcf-mid="5sXbo1va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5/newsen/20240415120741982eyo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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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 오리지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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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철 오리지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5/newsen/20240415120742177gbzb.jpg" data-org-width="852" dmcf-mid="1PO58hkP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5/newsen/20240415120742177gbz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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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 오리지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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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JEWKrg2e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pQahuAdzRO" dmcf-ptype="general">개그맨 김영철이 과거 장영란과 밤에 문자를 주고받던 사이라고 고백했다.</p>
          <p dmcf-pid="UQahuAdzJs" dmcf-ptype="general">최근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김영철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uIXbo1vaMm"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김영철은 "시청자분들께 사과의 말씀 올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간 운영했던 '김영철의 투머치TV' 채널명을 '김영철 오리지널'로 바꾼다는 것. 김영철은 "저의 진짜 모습, 진짜 오리지널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제가 여전히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고 배우는 걸 좋아한다. 이번 채널을 통해 다 보여드리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p>
          <p dmcf-pid="7DTUeYOJdr" dmcf-ptype="general">이어 "과거에는 제가 잘 몰랐다. 트렌드를 읽지 못했다. 요즘 술 먹으며 촬영하는 것도 있고, 앉아서 이야기 나누는 것도 있지 않나. 제가 흉내 냈던 김희애, 이영자, 양희은 선배님을 만나고 싶다. 그 외에 송승헌처럼 우리가 만나기 힘들었던 배우분들을 초대해서 김영철의 방식으로 인터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zrW7JHCnJw" dmcf-ptype="general">김영철은 '첫 번째 게스트로 누굴 생각하냐'는 PD의 물음에 절친한 홍진경, 송은이, 홍현희, 장영란을 언급했다. 김영철은 "네 명의 공통점이 있다. 모두 김영철의 여자들이다"고 밝혔다. PD가 썸을 의심하자 김영철은 "결혼 전 장영란 씨한테 가끔 저녁에 문자를 보냈다. 그때 우리가 좀 더 발전시켰더라면…"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q9eD5i8tRD"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B1bdI2phM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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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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