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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르세라핌 코첼라 무대 갑론을박ing…아이돌 라이브 대거 소환 [엑's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5 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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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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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6BBfIA8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5/xportsnews/20240415121004393kgem.jpg" data-org-width="1200" dmcf-mid="bDaDI2ph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5/xportsnews/20240415121004393kge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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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Pbb4Cc6u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코첼라' 무대에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타 아이돌의 '실력'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p>
          <p dmcf-pid="fQKK8hkPzB" dmcf-ptype="general">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는 14일,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서 무대를 펼쳤다. </p>
          <p dmcf-pid="4nPPdGIi3q" dmcf-ptype="general">이들은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피어리스(FEARLESS)', '언포기븐(UNFORGIVEN)', '퍼펙트 나잇(Perfect Night)', '스마트(Smart)', '이지(EASY)',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등 국내외에서 사랑받은 곡들을 선보였다. 약 40분간 10곡의 무대를 연달아 꾸미면서 눈길을 끌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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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5/xportsnews/20240415121005662uuku.jpg" data-org-width="550" dmcf-mid="KprrhfuSu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5/xportsnews/20240415121005662uuk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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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Neeo1va77" dmcf-ptype="general">'코첼라'는 음악 페스티벌이기에, 라이브에 대한 중요성이 높다. 르세라핌은 과거 음악방송 1위를 한 후 선보인 앵콜무대에서 아쉬운 실력을 보여줬던 바. '코첼라' 속 르세라핌의 라이브에 일찍이 시선이 쏠렸다. 그 결과, "이 정도면 잘했다"는 평가와 "보컬 능력이 아쉽다"는 평가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p>
          <p dmcf-pid="PjddgtTNpu"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은 이날 강도 높은 안무와 보컬 라이브를 함께 선보였다. 무려 40분간 10곡이기에, 안무를 선보이면서 완벽한 보컬까지 들려주기란 어려운 일. 이에 다수의 누리꾼은 르세라핌의 무대가 나쁘지 않았다는 평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타 아이돌의 라이브 실력과 비교하며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p>
          <p dmcf-pid="QAJJaFyjFU" dmcf-ptype="general">실제로 르세라핌의 무대 이후, 2019년과 2023년 '코첼라'에 초청됐던 블랙핑크의 무대가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제니의 라이브 실력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는 중. </p>
          <p dmcf-pid="xhEEO90CUp" dmcf-ptype="general">여기에 더해 엔믹스, 스테이씨, 키스오브라이프 등 실력으로 이견이 없는 4세대, 5세대 걸그룹들의 라이브 무대까지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르세라핌의 실력으로 갑론을박이 일다, 타 아이돌의 실력에까지 관심이 퍼져나간 셈이다. </p>
          <p dmcf-pid="y4zz2sNfU0"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쏘스뮤직</p>
          <p dmcf-pid="W8qqVOj433"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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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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