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전공의 1천325명, 박민수 복지부 차관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5 11:06:3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직서 수리 안 돼 다른 일 못하고, 급여도 못 받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01e4Cc6p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Hy4qEnb7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민수 복지부 2차관, 의사집단행동 중대본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5/yonhap/20240415110012234rntf.jpg" data-org-width="1200" dmcf-mid="tYLGhfuS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5/yonhap/20240415110012234rn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민수 복지부 2차관, 의사집단행동 중대본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figcaption>
          </figure>
          <p dmcf-pid="0KzNdGIipq"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권지현 기자 = 의대 증원 등 정부의 의료개혁 방침에 반대하며 사직한 전공의 1천300여명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소한다.</p>
          <p dmcf-pid="p9qjJHCnuz" dmcf-ptype="general">15일 의료계에 따르면 사직 전공의 1천325명은 이날 박 차관을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소한다.</p>
          <p dmcf-pid="U2BAiXhLp7" dmcf-ptype="general">이들은 이날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소 이유 등을 설명했다.</p>
          <p dmcf-pid="uoJyO90CFu" dmcf-ptype="general">전공의들은 정부가 의대 증원 정책과 집단사직 전공의들에 대한 업무유지명령을 강행해 피해를 봤다며 고소의 배경을 밝혔다.</p>
          <p dmcf-pid="7giWI2phFU" dmcf-ptype="general">이들의 대표자 A씨는 연합뉴스에 "정부가 전공의들의 사직서를 (병원 측이) 수리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전공의들은 다른 일도 하지 못하고, 급여도 받지 못해 노동자로서 권리를 침해당했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zanYCVUl0p" dmcf-ptype="general">이들은 이번 고소는 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와는 무관하며, 박 차관을 고소할 뜻이 있었던 전공의들이 개별적으로 뜻을 모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dmcf-pid="q2BAiXhLp0" dmcf-ptype="general">A씨는 "개인적으로 박 차관을 고소하려다가 대전협 텔레그램 채팅방에 같이 고소할 분이 있는지를 물어봤는데, 한두시간 만에 600명이 넘는 사람이 모였다"며 정부 정책에 불만이 있는 전공의들이 그만큼 많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BVbcnZlou3" dmcf-ptype="general">dindong@yna.co.kr</p>
          <p dmcf-pid="KoJyO90Cpt"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5겹 방호벽으로 심층방어…규모7 지진에도 끄떡없죠”[르포] "역시 죽어야 사는 남자"⋯김갑수, '눈물의 여왕'서도 죽음 엔딩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