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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이돌 뺨따귀를 때려? 박명수 손버릇에 일동 경악(당나귀 귀)[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5 05: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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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5/newsen/20240415055206383gtww.jpg" data-org-width="640" dmcf-mid="ulmUkcJqn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5/newsen/20240415055206383gtw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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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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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5/newsen/20240415055206565nybv.jpg" data-org-width="640" dmcf-mid="7oVEBq1mi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5/newsen/20240415055206565nyb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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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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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wA5oLP3n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KWsuEkiBLY"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명수의 손버릇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p>
          <p dmcf-pid="9vw0Aje7JW" dmcf-ptype="general">4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53회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율 조사를 앞두고 KBS 라디오 DJ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p>
          <p dmcf-pid="2YO7DEnbLy"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의 주최로 라디오 DJ로 활약 중인 남창희, 조정식, 데이식스 영케이, 윤정수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에서 박명수는 남창희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자신이 남창희를 키웠는데 "메뚜기(유재석)는 밥 차려주고 키운 나는 밥 한 끼 안 해 주더라"는 것.</p>
          <p dmcf-pid="Vq1MGYOJMT" dmcf-ptype="general">하지만 남창희는 "키웠다는 말은 아닌다. 저 재석 형과 '천하제일 외인구단' 고정으로 할 때 형 그때 쩌리로 오셨지 않냐. 쪼쪼댄스 추면서 어떻게든 고정으로 들어오려 하지 않았냐"고 반박해 박명수를 당황시켰다.</p>
          <p dmcf-pid="fK3dZXhLev"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이에 타깃을 바꿔 영케이에게 "'활명수' 나왔을 때 내가 얼마나 신경썼냐"고 생색냈다. 하지만 영케이 역시 이미 '유느님'의 은총을 입은 몸. 영케이는 "(유재석이) '놀면 뭐하니' 나갔을 때 잘 챙겨주셨다"고 유재석의 미담을 풀었다. </p>
          <p dmcf-pid="4FyVhCc6iS" dmcf-ptype="general">이후 박명수는 MC들의 갑 버튼 폭격을 받았다. 남창희가 오랜 시간을 들여 완성한 요리를 문전박대한 것은 물론, 영케이의 뺨따귀를 날린 것. </p>
          <p dmcf-pid="890J5Zloel" dmcf-ptype="general">김희철과 전현무가 "아니 나이가 서른이 넘었는데", "아이돌 따귀를 때리냐"며 황당해하는 가운데 정준하만 "난 (버튼) 안 누르겠다. 하도 저런 모습 많이 봐서"라며 홀로 의연했다. 과연 박명수가 비난의 분위기를 만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dmcf-pid="6gxI4fuSdh"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P7ZQWymeM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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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딘딘 “음방 다시는 안 해, 아이돌 앞 리허설 수치심 들어”(1박2일) 김호중 “클래식 공연서 떼창하는 내 팬들, 플라시도 도밍고 감탄”(사당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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