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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8월 25일 K리그2 2경기

온카뱅크관리자

2024-08-24 13: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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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5일 K리그2 2경기 
 
<img src="https://damdaworld.com/files/attach/images/w/274390/245/589/003/b83e241da9422f8513d8d9004cb943e9d08fdae5.jpg" alt="">
 
⦁ 성남 (대한민국 2부 13위 / 패패패무무)
김해운 대행은 주도하는 축구에 대한 강조를 했는데, 김해운 감독의 말이 무색하게도 현재 팀을 이끌 감독이 없다. 천안 전 2-2 무승부 이후에 김해운 대행이 감독 대행 업무를 종료하고, 다시 전력 강화 실장으로 되돌아가기 때문. 아직 사령탑이 누구로 임명될지조차 결정된 것이 없고, 사실 주도하는 흐름에서도 공격은 몰라도 수비는 늘 아킬레스 건이라고 할 만 했다.
 
- 결장자 : 조성욱(CB / B급), 장효준(DF / A급)
 
 
⦁ 안양 (대한민국 2부 1위 / 패승패승패)
안양의 흐름은 상당히 공격적. 사실 라인을 내리고 플레이를 해도 상대에게 중거리를 자주 주면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차라리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화력을 올리겠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다행히 박스 안에서의 결정력이 좋은 선수들이 다수 있는 전력이고, 수원삼성 전에서도 지기는 했어도 3개의 빅찬스를 만들면서 선전했다.
 
- 결장자 : 유정완(FW / B급)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59골 vs 1.44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72%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2.99골
○ 앞선 상대 전적 : 13전 5승 4무 4패 (성남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언더 (62%)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62%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0-1 (안양 승)
 
 
➍ 경기 양상 &amp; 추천 베팅
오버(2.5)와 안양 승리를 기대해보고 있는 중. 성남이 아직 지휘봉을 누구에게 맡길지 결정된 것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안양도 상당히 공격적인 흐름을 타고 있는데, 성남도 주도적으로 게임을 풀어가는 상황이라면 오히려 수비적인 난조만 더 심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안양 승 (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x)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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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 (대한민국 2부 4위 / 패승무승패)
여전히 수비적인 흐름이 좋은 편은 아니다. 다만 이랜드의 감독인 김도균이 수원삼성의 ‘저승사자’라는 점은 상당히 의미심장한 대목. 수원FC에서도 수원삼성을 공격과 압박으로 상대하면서, 10승 1무 3패라는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물론 변성환호에서의 수원삼성은 처음 만나는 것이기는 한데, 수원삼성도 최근에는 약점이 없지는 않은 모습이다.
 
- 결장자 : 오스마르(DM / A급), 김신진(FW / B급)
 
 
⦁ 수원삼성 (대한민국 2부 3위 / 무승무승승)
수원삼성의 색채는 측면에서 상대를 무너뜨리는 것과, 활발한 활동량 및 트랜지션. 다만 빌드업을 하는 상황에서 전남이나 안양의 강한 압박에 실수를 내주는 등, 아직은 압박에 대응하는 흐름이 완숙해진 모습은 아니다. 팀의 체급으로 꾸역꾸역 승리를 거두고 있기는 하지만, 이랜드도 전체적으로 압박 라인을 쭉 끌어올리는 성향이라는 점은 상당한 변수가 될 듯.
 
- 결장자 : 최지묵(LB / A급), 박상혁(MF / A급), 강현묵(MF / A급), 김현(FW / A급), 양형모(GK / A급)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58골 vs 1.61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71%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2.71골
○ 앞선 상대 전적 : 2전 2승 0무 0패 (이랜드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오버 (100%)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100%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2-2 (무승부)
 
 
➍ 경기 양상 &amp; 추천 베팅
오버(2.5)와 무승부를 기대해보고 있다. 변성환 감독의 색채가 상당히 두드러진 팀이 된 수원삼성. 다만 강한 압박에 빌드업 상황에서 나오는 실수가 나오고 있는 흐름이기도 하고, 특히 이랜드의 감독인 김도균 감독은 수원삼성을 상대로 난전을 일으키면서 우세한 흐름을 잘 잡아가는 감독이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무승부 (추천 o)
[핸디캡 / -1.0] 수원삼성 승 (추천 x)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o)
 
 
 
 8월 25일 K리그2 2경기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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