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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KBS 앞 '비혼모' 사유리 출연 반대 시위…"보통 1호가 제일 힘들어" (여의도 육퇴클럽)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0 09: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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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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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4268bb31579f970f3529d7a0e54c42ada460cf5492ff3e7b7e6aab1b4ca0d1" dmcf-pid="H5UVcXae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094907530sltg.jpg" data-org-width="1152" dmcf-mid="WOejHfyOX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094907530slt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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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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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f8f7f290052681cc0369095782d0b8c0ab65ba5548ebf4c3a572296ebcce556" dmcf-pid="X1ufkZNdZ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사유리가 '슈돌' 출연 반대 시위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fe54bb34831b8cb18b3468c81d63aa135498eb1840d973809dd794625938cbd8" dmcf-pid="Z1ufkZNdtq" dmcf-ptype="general">19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엄마가 둘이라고? I 가족의 탄생 이웃집 가족들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MC 곽범과 함께 홍석천, 사유리, 김규진이 출연해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918f32a5d056bc1d348755a993acc999caa35560ceeeaa6fb67e5239375b5761" dmcf-pid="5t74E5jJZz" dmcf-ptype="general">'비혼모'인 사유리에게 곽범은 "'슈돌' 출연했을 때 KBS 앞에서 시위가 있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서유리는 "오랫동안 했다. 겨울부터 여름까지. 비혼모인데 '슈돌'에 나오니까"고 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37f9bb5d1f07f19d917c4be36adafdb4d08cf407308dea9e70d32cd3c5fab1" dmcf-pid="1Fz8D1Ai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094908840qarp.jpg" data-org-width="1152" dmcf-mid="Y0W3ROPK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0/xportsnews/20251220094908840qar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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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b4c1350842211b3d875ce12838d39d96be4dc17788cef79137500106c9671a5" dmcf-pid="t3q6wtcn5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이웃집 찰스' 때문에 KBS에 와 있었다. 시위를 보고 (홍석천) 오빠가 표정이 안 좋더라. 옛날 생각이 나는 거다. 원래 여자에 관심이 없는데 '괜찮아?' 해주는 게 되게 고마웠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2e339070277333e37b15ba70cfd1e4340de914a23c6e35b3f7adb8d7da3c98cd" dmcf-pid="F0BPrFkLGU" dmcf-ptype="general">그러자 홍석천은 "보통 모든 게 1호가 제일 힘들었다"고 말했고, 사유리는 "나보다 100배 힘들었을 것 같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7a9d6b0f36cae1419bf14484a781687cf60f3a14aeb2e7cafeb4afbab5e61bfc" dmcf-pid="3pbQm3EoGp" dmcf-ptype="general">사진 = '여의도 육퇴클럽' </p>
          <p contents-hash="196905998f0b0c0e9fd7debc4f99ebfc889e164c944509331c4ae8c3219bb837" dmcf-pid="0UKxs0Dgt0"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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