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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영란, 'B급, C급' 타이틀 졸업하나.."나도 이제 많이 올라와" 솔직 고백[스타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7 19: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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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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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xGbrng71Ch"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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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4d30dc189286505964077294ca10a3560457358ffa6cc933b9dd6ef71566d8" dmcf-pid="yerb5FkL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장영란이 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03 /사진=이동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news/20251217192308187nmgs.jpg" data-org-width="1200" dmcf-mid="6PFYrOPK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news/20251217192308187nmg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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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장영란이 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03 /사진=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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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6f5af4512e484e351297053fb45c250a7bda4f3dbb4ec7b78be14266373cfc15" dmcf-pid="WdmK13EoTI" dmcf-ptype="general">
           방송인 장영란이 거짓말탐지기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와 연예인병 논란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283d85af3e256770f174d42c87a7389a5735569cdc96209c33dcc7a9446ffbd" dmcf-pid="YJs9t0DgyO" dmcf-ptype="general">17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진짜 이혼결심? 한달에 1억? 역대급 솔직한 장영란 거짓말탐지기 결과 최초공개 (첨단과학)"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div contents-hash="5903fcd2554ca9bebb387a7e6579f6cc5f31844807d51faab22c7d5fa70d0973" dmcf-pid="GiO2Fpwavs" dmcf-ptype="general">
           이날 장영란은 거짓말탐지기를 착용한 채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그는 "현재 나는 A급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미지상 B급 연기하는 거다"라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다. 그러나 거짓말탐지기 결과는 '거짓'으로 판정돼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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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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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A급 장영란' 영상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news/20251217192309536tbgp.jpg" data-org-width="648" dmcf-mid="PCqDJLUZ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news/20251217192309536tb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A급 장영란' 영상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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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2989ad3ee2c3df0a632a0b9a96ec41b8c33c4b56e81ea4bfc4b44b5302033178" dmcf-pid="X6AUWHgRyr" dmcf-ptype="general">
           이에 장영란은 억울하다는 듯 "저는 평생 B급, C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많이 올라오긴 했다. 다 여러분 덕분이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div>
          <p contents-hash="cf1e5edd77d7f3b182c8663a4b8e8860c2f6ce5964d815a887f6d2de096cb4b9" dmcf-pid="ZPcuYXaelw" dmcf-ptype="general">또한 제작진은 장영란이 촬영 전 입술에 립스틱을 바르느라 5분을 소비한 일화를 언급하며 '연예인병'이 아니냐고 의심했다. 이에 장영란은 즉각 해명에 나섰다.</p>
          <p contents-hash="b0292d2fa75396ed8206dec381b1eba6d7db6fe655a921f06e3c2d2dd8fde5d9" dmcf-pid="5Qk7GZNdlD" dmcf-ptype="general">그는 "메이크업 담당 친구가 몇 시간을 걸려서 제 입술을 바르러 왔다"라며 "제가 막 바르고 나가는 자체가 그 친구한테 상처일 것 같았다. 배려였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스태프가 21살의 초년생이었다며 "더 신경 쓰일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여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c74d7a3a8a229ae6b4fdf78498c81d27c0446e33f999c9afa56a5b83b931369d" dmcf-pid="1xEzH5jJhE"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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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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