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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수찬 "주현미, 요즘 행사 많아 벌이 좋다..나도 괜찮아"[4인용식탁]

온카뱅크관리자

2025-11-17 20: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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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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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tarnews/20251117202453929znjv.jpg" data-org-width="1200" dmcf-mid="VDbNB8qF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tarnews/20251117202453929znj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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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용식탁' 가수 김수찬이 주현미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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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66e10a33d1574d85c6a7a631c523193b46bcb2a7694c52b66f8647447c1a30f" dmcf-pid="P1xOQnPKhO"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가수 주현미, 김수찬, 김범룡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5280f864a37eb6ce312fb9e235e12957cf02eb351f33047a2c6c647f153a3e5" dmcf-pid="QtMIxLQ9ys" dmcf-ptype="general">김범룡은 "고기 질이 좋다"라고 감탄하자, 김수찬은 "현미 선생님이 요즘 행사가 많아서 벌이가 괜찮다. 요즘 공연철이다. 나도 괜찮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66740c871e96b7ecfe8bc82bab058f620137d33133224953f7cad0ec091407b4" dmcf-pid="xFRCMox2lm" dmcf-ptype="general">주현미는 "우리 어릴 때 그러지 않았나. 하루에 두세군데 하나"라고 묻자, 김범룡은 "너무 바쁘다"라고 토로했다. 김수찬이 "포스터 보면 현미 선생님도 많던데"라고 하자, 주현미는 "여러 군데 못한다. 하루에 하나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p>
          <p contents-hash="847282cac394fb9a5bb56acf7fa605311289caa180b2ca8209ca76a5caf00b3b" dmcf-pid="yCzo7Vu5yr"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김범룡은 "벌어놓은 사람은 하루에 하나 한다. 재산을 날린 사람은 여러 개 하는 거다. 그래도 건강하니까"라며 씁쓸해했다. </p>
          <p contents-hash="305574678b478e0421361db74dea5515136831882057d534f82558c706ce574e" dmcf-pid="Whqgzf71lw"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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