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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 28기 ♥럽스타 한창인데…순자, 이번엔 성형 의혹? 연이은 해명 [엑's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11-17 16: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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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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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28기 순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xportsnews/20251117165147270szgo.png" data-org-width="550" dmcf-mid="40xeVQKp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xportsnews/20251117165147270szgo.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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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기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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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br>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순자(가명)가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들을 시원하게 해명했다. <br><br> 순자는 지난 16일 개인 계정에 "몸무게 변화 많이 물어보셔서"라는 글과 함께 몸무게를 인증했다.<br><br> 앞서 순자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TV'에서 진행된 28기 라이브에서 방송 당시와는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외모에 대한 각종 추측에 휩싸인 바 있다. <br><br> 그는 "매일 재는 건 아니지만 타임스탬프로 찍어둔 게 있어 보여드린다"라면서 '나는 솔로' 촬영 전 55kg, 라이브 방송 전 51kg, 현재 50kg이라고 밝혔다. 방송 당시와 비교해 약 5kg 감량.<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cbdd77c84b8413e6a4f9ba23cc97296fd497eba740ad5518a51d14913e2334" dmcf-pid="HlR479pX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는 솔로' 28기 라이브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xportsnews/20251117165148583slze.jpg" data-org-width="865" dmcf-mid="8kWGITmj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xportsnews/20251117165148583slz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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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28기 라이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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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br> 쌍커풀 관련 질문에도 입을 열었다.<br><br> 순자는 "저처럼 부종이 심한 체질이신 분들은 아실 텐데 제가 차이가 많이 심하다. 이목구비도 작아서 더 그렇다. 매일이 부기와의 전쟁"이라며 "쌍꺼풀은 2025년 3월에 풀렸고 눈 뜨기가 너무 힘들어서 수술을 5월 초에 잡았는데 갑자기 출연 제의가 왔고 제작진분들께서 수술을 미루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해주셔서 8월 초에 제가 갖고 있던 쌍꺼풀과 똑같게 했다"고 설명했다.<br><br> 쌍꺼풀 수술을 제외하고 손 댄 곳이 없음을 강조한 순자는 "스파 받으러 다니고 모공이 넓어 필링 받은 것 말고는 리프팅이나 뭘 잡아 끌어올린 것도 없다"고 해명했다.<br><br> 또한 "다 메이크업 발이고 각도 발이고 보정 같은 것도 할 줄 모른다"며 "마름보다는 탄탄하고 건강해 보이는 제 모습에 더 만족하기 때문에 심미적으로 불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긴 하지만 계속 운동 열심히 하면서 건강한 몸으로, 건강한 생각하도록 노력하면서 지내려 한다"고 전했다. <br><br>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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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는 솔로' 28기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xportsnews/20251117165150042bhhe.jpg" data-org-width="942" dmcf-mid="PXzBtuZv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xportsnews/20251117165150042bh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는 솔로' 28기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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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contents-hash="c309c4b96a287093bfd3ba7224236bc92d243a0b60b71b3f78837c5f5b61520b" dmcf-pid="5npZlYIkZj" dmcf-ptype="general">
           <p><br><br> 순자의 해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보다 앞서 순자는 방송 도중 경솔했던 발언에 대해서도 고개 숙인 바 있다. <br><br> 지난 12일 방송에서 순자는 상철에게 "영수의 그녀들에게 밑고 끝도 없이 계속 차이면서 밀리는 심경이 어떠냐"고 묻는가 하면 "동네북 같다:", "만인의 후순위" 등 직설적인 표현을 이어가며 갈등을 빚었다. 이에 상철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데프콘 역시 "이쯤에서 그만하라는 신호"라고 중재했다. <br><br> 이로 인해 순자가 라이브 방송에서 상철에게 사과할 것인지 관심이 쏠렸으나 별다른 언급은 없었다.<br><br> 누리꾼들이 이러한 순자의 모습을 비판하자, 결국 순자는 "라이브 방송 보시는 내내 저의 어두운 표정들로 많이 불편하셨던 것 같아 시청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6개월 전 촬영했던 방송 내용의 충격도 채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마음을 추스릴 겨를도 없이 생방송에 임하게 된 것이 제 나름의 이유라면 이유인 것 같다"고 해명에 나섰다. <br><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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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2f476551ffc21a5c3266d7a17932772dcff9cc2eb70314bdf11b29b1b82caa" dmcf-pid="1LU5SGCE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8기 정희-광수 / 정숙-상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xportsnews/20251117165151894bxlc.jpg" data-org-width="725" dmcf-mid="yGji8RV7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xportsnews/20251117165151894bx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8기 정희-광수 / 정숙-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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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0ca9e529fc7f1266c836775cc35d42d23be6670eb4ae676260d328542aa991a2" dmcf-pid="tou1vHhDZa" dmcf-ptype="general">
           <p><br><br> 순자는 "현장에서는 채팅창을 저희에게 보여주지 않으셔서 어떤 글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에 일방적인 발언들만 이어나갈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br><br> 한편, 돌싱특집이었던 28기 최종회에서는 '나는 솔로' 사상 최다인 6커플이 탄생했다. 이 중 상철-정숙, 광수-정희, 영철-영자, 영호-옥순은 현실 커플로 발전해 교제 중이다. 상철과 정숙은 시즌 최초의 혼전 임신 커플로 주목 받고 있다. <br><br> 현커가 다수 탄생한 시즌답게 출연진들이 '럽스타그램'으로 바쁜 가운데, 순자는 연이은 해명과 사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즌 인기가 높았던 만큼 시청자들의 반응도 더 엄격하다는 평가다. <br><br> 사진=순자, 정희, 정숙 계정, SBS Plus·ENA </p> 
          </div>
          <p contents-hash="df94d3be74a243241cc9250bbdb90b7415828e32d1a79a4b01910fa7a9e6e3b7" dmcf-pid="Fg7tTXlwHg"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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