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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9살 연하 수학강사♥’ 52살 류시원, 시험관 시술→딸 출산 “평온한 산책”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3 11: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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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rwmaOJ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e3ec2a5a54c6f1fc243afed2d8f0fe05c90ce2e1603747b8edc6dc316e4c86" dmcf-pid="ZImrsNIi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시원 가족./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3/mydaily/20250423113633292qtat.jpg" data-org-width="640" dmcf-mid="H3RMeVJqE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mydaily/20250423113633292qta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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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시원 가족./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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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5bd4e4e79e7f23c3400fd6ef80e324e8c44d1da23195199e7478003dfd18a37" dmcf-pid="5x68PBxpIM"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류시원(52)이 가족과 일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2373d81c995cadd0c5870467d4350c5fd0d27fdf013e8baf288cf86012e89ce" dmcf-pid="1MP6QbMUmx" dmcf-ptype="general">류시원은 22일 개인 계정에 "내 가족과 평온한 산책"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8efe8340c87817a47ca61042394734fb889c6e7257b9e1e77245f41b74cfa6d1" dmcf-pid="tRQPxKRusQ" dmcf-ptype="general">그는 대치유수지체육공원에서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는 아내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p>
          <p contents-hash="fcf3526378cf725a029c00b5ff3040a759a5ca12fb52294f86ba1fd09b20ed0a" dmcf-pid="FexQM9e7rP" dmcf-ptype="general">류시원 아내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모델을 연상케 하는 우월한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7ded678784fca14dc354c1b3ebd520676538b4f4a0947bd0c7a594671631fb57" dmcf-pid="3dMxR2dzE6" dmcf-ptype="general">앞서 류시원은 201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2011년 태어난 첫째 딸은 전처가 키우고 있다.</p>
          <p contents-hash="d480ccfd338c48cbffb3f9e2bd64c724d96e7e54792a4f493892fa85576bc976" dmcf-pid="0JRMeVJqm8" dmcf-ptype="general">2020년 19살 연하의 수학강사와 재혼해 2024년 둘째 딸을 얻었다.</p>
          <p contents-hash="318ac748cd30e0ce7dbc7f904e3fe47fd84ee31e89e00384469de45e3c5a03b6" dmcf-pid="pieRdfiBD4"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해 6월 "시험관 시도 끝에 어렵게 임신에 성공했다"며 "(임신이) 안 돼서 제일 힘들었던 건 나한테 자책감보다 아내가 고생하는 거다. 너무 미안했다"며 아내에게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3ffbd1eb56150e56c03277e584acf7c3b8cd146eb022688d4ffc229c65cde5b" dmcf-pid="UndeJ4nbmf" dmcf-ptype="general">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은 류시원은 "사랑스러운 천사가 세상에 나왔다.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우리 쿵쿵이! 사랑해 딸"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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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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