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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식스센스'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유재석이 모닝빵 구입에 10만 원을 탕진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티투어'에는 배우 강기영과 하윤경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미미 등 멤버들이 인천 핫플레이스를 찾아 나섰다.
인천의 한 빵집을 찾아 아침 식사를 하게 된 이들. 결제는 자연스럽게 유재석이 담당하게 됐다. 총 금액이 10만원이 넘었다. 미미는 "10만 원이 나왔다. 선배님은 S페이가 자동으로 충전이 되는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아침부터 카페에서 10만 원을 태웠다"고 말했고, 송은이 역시 "모닝빵으로 10만 원 쓰는 거 쉽지 않다. 우리가 너무 많이 썼나"라며 유재석 눈치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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