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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라서’. 사진 I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방송 캡처
배우 박은혜가 전남편과 육아 동지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는 박은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은혜는 캐나다에서 생활하는 쌍둥이 아들들과 영상통화를 했다. 박은혜는 “아이들이 재작년 11월에 아빠랑 캐나다에 갔다. 공부하기보다는 좀 자유롭게 지내게 하고 싶어서. 아이들이 중학교 갈 때가 되니까 아빠가 몇 년만 데려가겠다고 해서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박은혜는 전남편과 통화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은혜는 “전남편과 (아이들) 유학 초반에는 거의 매일 통화를 했다. 오히려 아이들보다 더 긴 시간 이야기를 했다. 사진도 자주 보내주고 있었던 일을 다 이야기해줬다. 그렇게 해주니까 너무 고맙다”고 했다.
이어 “전남편과 통화하는 모습에 주변에서 ‘다시 같이 살아라’라고 한다. 그럴 때 나는 ‘그럴 거였으면 안 헤어졌다. 그건 좀 아니다’라고 말한다. 전남편과는 인간적인 동료애 같다. 공통의 목표가 있지 않냐. 아이들을 잘 키우는 것. 그 목표를 위해서 대화하는 거니까 육아 동지가 맞는 것 같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솔로라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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