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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홍서범♥조갑경, 부부싸움 이유=딸 통금 시간…분노 폭발 (안 나가요)

온카뱅크관리자

2025-03-29 17:51: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ePtmTNEs">
          <p contents-hash="21872c6975f3e66afb80d444c72e2fe606224da69eb3b5347357c1e4b7a7cd13" dmcf-pid="3LdQFsyjwm"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방송인 조갑경이 캥거루족 두 딸에 분통을 터뜨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e3c795e9729fcaf4c329de5063574caced8bc171ad338447d882485ff3d603" dmcf-pid="0oJx3OWA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에브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Edaily/20250329175109211vdft.jpg" data-org-width="670" dmcf-mid="p4gfXEhL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Edaily/20250329175109211vd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에브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4ab35f16d51da69d730b4bbe94976da6aa1c908f71cfb5c4eb2aa0de90f6ab2" dmcf-pid="pgiM0IYcmw" dmcf-ptype="general">
           2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이하 ‘안 나가요’) 11회에서는 조갑경과 두 딸이 통금 시간으로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진다.
          </div>
          <p contents-hash="cfa7b0580861d795b5eb382a95a8461b75cacbf26b2cc8ded100b83d97a687ef" dmcf-pid="UanRpCGkwD" dmcf-ptype="general">조갑경은 통금 시간이 가까워지는데도 두 딸이 집에 들어오지 않자 전화를 건다. 그러나 둘째 딸 홍석주는 전화를 거절해 조갑경의 분노를 끓어오르게 했다. 조갑경은 남편 홍서범에게 “대신 전화해 봐라”며 하소연해보지만, 홍서범은 이를 무시한 채 놀고 온 얘기만 늘어놓아 대화는 이내 부부싸움으로 번지고 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3f26e45f37aab697551e2ed6453abdc2d0a30f5a8b21b895695497aa4abc3b" dmcf-pid="uRPVHkCn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에브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9/Edaily/20250329175110522pmji.jpg" data-org-width="670" dmcf-mid="tVTCJz41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9/Edaily/20250329175110522pm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에브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37ad215606d267fcb9031ae8bbffb96a0645779616812aa5535dca9f685e461" dmcf-pid="7eQfXEhLmk" dmcf-ptype="general">
           늦은 새벽 술에 취해 귀가한 둘째 딸 홍석주의 모습에 조갑경은 “지금 얘기하면 화만 난다”며 자리를 피한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훈육은커녕 “그 나이 땐 그럴 수 있다”며 딸들의 편만 들어주는 홍서범의 태도에 조갑경은 분노를 폭발시킨다.
          </div>
          <p contents-hash="fb947aa1b883a1561fefe9307d4cc1c64f161082d4a4541a3394a7ddf6e15ea8" dmcf-pid="zdx4ZDloIc" dmcf-ptype="general">딸 홍석주는 “통금이라는 개념을 없애보자”며 언니 홍석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결국 두 딸은 조갑경에게 통금 협상을 제안한다. 조갑경과 두 딸의 의견 차이가 쉽게 좁혀지지 않을 것 같은 상황 속에서 과연 통금 협상은 어떻게 이뤄질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74301246ac4297597587d9002f3d4645190ac53dc2b9bc721753a8c841dd0c52" dmcf-pid="qJM85wSgOA" dmcf-ptype="general">‘안 나가요’는 29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22e7bd3586f9776bc7a42f7848a8962f163054202fd2f6b453cc6fe7fc83db6" dmcf-pid="BiR61rvawj"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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