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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복·혼복 모두 결승서 일본 상대
여자 단식도 16강 진출신유빈. 2024.8.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첸나이 2025 여자 복식과 혼합 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신유빈은 29일(한국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준결승에서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합을 맞춰 주천희(삼성생명)-나가사키 미유(일본) 조를 3-0(11-7 11-8 13-11)으로 제압했다.
결승에 오른 신유빈-유한나 조는 결승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기하라 미유 조와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신유빈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 금메달을 합작했던 전지희가 태극마크를 반납한 뒤 새 파트너인 유한나와 처음 호흡을 맞춘 이번 대회에서 승승장구하며 우승에 도전한다.
신유빈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함께 출전한 혼합 복식에서도 4강에서 인도의 마누쉬 샤-디야 치탈레 조를 3-0(11-7 11-9 11-3)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혼합 복식 결승 역시 한일전이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일본의 요시무라 마하루-오도 사쓰키 조와 우승을 다툰다.
신유빈은 여자 단식에서도 16강에 올라 소속팀 동료 이은혜(대한항공)를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