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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엄정화 “대학 진학 허락 없던 母, 연예인 꿈 꾸는 내가 싫었다” 고백(엄메이징)

온카뱅크관리자

2025-03-25 08: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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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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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Umaizing 엄정화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newsen/20250325084523928xfgx.jpg" data-org-width="536" dmcf-mid="KnVnvhHE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newsen/20250325084523928xfg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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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Umaizing 엄정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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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Umaizing 엄정화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5/newsen/20250325084524084nwqy.jpg" data-org-width="656" dmcf-mid="91PNGyts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newsen/20250325084524084nwq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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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Umaizing 엄정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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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4nuPrEhLl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040b94a20e3810e7db3baee859fe58b505c57728913e004ca8602cff46615612" dmcf-pid="8L7QmDloWa" dmcf-ptype="general">엄정화가 가수가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733207640fbaf7c639f999f5e283a6148036ef3f3491698c5904241dbb6a8a27" dmcf-pid="6NbeCsyjTg" dmcf-ptype="general">3월 24일 엄정화의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얼큰하게 취해서 다 말했다.. 이것이 알콜트립'라는 제목의 영상의 게재됐다.</p>
          <p contents-hash="f5c78056553db7427d0eff6b58f1b68f03273ac981c05ad091c433e3de18a506" dmcf-pid="PjKdhOWATo"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서 엄정화는 이태원 신흥시장에 위치한, 자주 가는 와인바를 찾았다. 그는 "오늘 집에 걸어 못 들어갈 줄 알아"라며 본격적인 술먹방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7eec1c50665584d7257346764e2040a08cebeb5a7d3003cae06573c63cf3be12" dmcf-pid="QA9JlIYcTL" dmcf-ptype="general">엄정화는 대화 중 "나는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가수, 배우를 꿈 꿨다"라며 과거를 돌아봤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가 떠나고, 홀로 4남매를 키워야 했던 어머니를 떠올린 것.</p>
          <p contents-hash="d37ae946e6954dc8caec80442d7a9c43e987554fafa7f15d1024f68a6d42e86a" dmcf-pid="xc2iSCGkCn"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빼어나게 예쁘고 재능이 있는 게 아니었다. 이런 꿈을 꾸는 내가 싫었다. 그럼에도 너무 연극영화과에 가고 싶은 거야"라고 하면서 "엄마가 "너네 대학 갈 생각 말고 고등학교 졸업하면 일 해야 한다"라고 했다. 물론 왜 그러는 지 알았다. 아버지 없이 애들 넷을 키워야 하니까. 근데 그냥 연기, 노래를 하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6994fbb2f2f405468cf9e16dec60d923b51e783984a924ecac0ae15a6e26ca0" dmcf-pid="yuOZ6fe7Ci" dmcf-ptype="general">이어 엄정화는 "고3 때 서울로 올라오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벌면 행복하겠지" 싶어서 MBC 합창단에 지원하게 됐고 추가 모집에 붙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W7I5P4dzl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YzC1Q8Jqy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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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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