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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신적으로 문제” 비욘세♥제이지, 아이들 욕한 칸예에 뿔났다..법적대응 검토[Oh!llywood]

온카뱅크관리자

2025-03-22 05: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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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rKTEMg2C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d4f871429f6de1f43267630b609cd47da181370024812604f2c2097feb6b9e" dmcf-pid="9m9yDRaV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poctan/20250322055920288mbfa.jpg" data-org-width="530" dmcf-mid="qmE4pSZw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poctan/20250322055920288mbf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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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00feb247d4291419f7b24cdd52c7a40b52a9da6e03091881f8ceb8c910d53c3" dmcf-pid="2s2WweNfSj"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가수 비욘세, 제이지 부부가 자녀들을 저속하게 표현한 래퍼 칸예에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b8f02a24e173023ce12e0c433c2d9dc2468a4ad0c5589cf5dee87c85c222aa78" dmcf-pid="VtgBZmTNTN" dmcf-ptype="general">20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제이지와 비욘세는 칸예 웨스트가 소셜미디어 개인계정을 통해 두 어린 자녀를 역겨운 표현으로 비난한 것에 대해 “충격적”이라고 했다. 한 소식통은 부부는 칸예가 자녀에 대해 저속하고 모욕적인 방식으로 말한 것에 대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27b4e59997c72174e28dcfc3016279515a282814aa8b8cd317c768dd5ee405b" dmcf-pid="fFab5syjha" dmcf-ptype="general">이 소식통은 “제이지와 비욘세는 칸예가 삭제한 게시물을 알고 있으며 비공개적으로든 법적으로든 이 상황을 어떻게 처리할지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7cf5f8eae2d1ee2eac877e9d40a2bce62df9e914e6fb68b04b53ba6b9bb88a" dmcf-pid="43NK1OWA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poctan/20250322055921768dqxn.jpg" data-org-width="650" dmcf-mid="Bv8XOnkP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poctan/20250322055921768dqx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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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a323360eac793582f75799fcb013b39e903d55816ae19e8fab44c6ca9fa824b" dmcf-pid="80j9tIYcSo" dmcf-ptype="general">이들 부부는 칸예가 자녀들에게 어떤 말을 했는지 공개적으로 언급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하지만 이미 공개된 내용을 보면 칸예는 7살 쌍둥이 루미 카터와 서 카터의 정신 능력에 의문을 제기한 뒤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가 지난 수요일 아침 다시 공유했다. </p>
          <p contents-hash="97e156fb467230acb5b793d1796528e60d0f581e201f915214a10444482dc413" dmcf-pid="6pA2FCGkhL" dmcf-ptype="general">하지만 칸예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증오적인 게시물을 삭제한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다. </p>
          <p contents-hash="4a5dbff0a238d76bf68c23855dd98db12d5294b2a5568cea72697b9d580f10f3" dmcf-pid="PUcV3hHEhn" dmcf-ptype="general">대신 칸예는 “제이지와 비욘세의 가족에 대한 게시물을 삭제했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야 한다. 내 개인 계정이 삭제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6c71f74020c23dd47bd708da0c550e0828ff71c0dfb75ea7e530d1596d5e58" dmcf-pid="Qukf0lXD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poctan/20250322055922095sewd.jpg" data-org-width="650" dmcf-mid="bTxtlarR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poctan/20250322055922095sew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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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8c93292a4bc55a44d6870583cbf10ee793013325970427b32117b7b837ad769" dmcf-pid="x7E4pSZwvJ" dmcf-ptype="general">그의 전처인 킴 카다시안 역시 “어느 누구에게나 특히 아이들에 대해 그런 종류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깜짝 놀랐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그러면서 “킴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고 칸예와의 소통에 있어서 합리적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7dfd06c1494f6dbd8d951ae1e55d599f385827058c73dd7921cf1c349b0074ae" dmcf-pid="ykzhj6iByd" dmcf-ptype="general">킴 카다시안은 칸예의 게시물에 대해 “충격적이고 공격적이라고 생각하며 칸예와 제이지, 비욘세 사이에 어떤 불화가 있든 아이들을 비난하는 건 금지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1ef6737a401b8de62aa39875f6e00f88875a56447b77886794da104e0db871c8" dmcf-pid="WEqlAPnbve"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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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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