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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혜수·정성일·주종혁, '트리거' 이 지독한 케미

온카뱅크관리자

2025-02-03 0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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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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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d227fc1cbd65330577bf08435707cd3d5e65cdb4de4e40b270ec0efa084d9b" dmcf-pid="zlUpeNxpB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리거' 주역들이 선보인 화보. 사진=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3/JTBC/20250203080802527kjyq.jpg" data-org-width="560" dmcf-mid="064jG0yjB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3/JTBC/20250203080802527kjy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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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거' 주역들이 선보인 화보. 사진=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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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가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의 화보를 3일 공개했다. 
           <br>
           <br>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 화보는 '트리거'의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의 케미스트리를 담아 눈길을 끈다. 
           <br>
           <br> 이들은 각각 팀장 오소룡과 낙하산 중고신입 한도, 긍정잡초 조연출 강기호 역을 맡아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는 그동안 보여준 적 없던 다른 무드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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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리거' 주역들이 선보인 화보. 사진=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3/JTBC/20250203080803988etaj.jpg" data-org-width="560" dmcf-mid="pLSuJARu2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3/JTBC/20250203080803988eta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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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거' 주역들이 선보인 화보. 사진=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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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리거' 주역들이 선보인 화보. 사진=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3/JTBC/20250203080806616tbfl.jpg" data-org-width="560" dmcf-mid="U6hCuV0Cb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3/JTBC/20250203080806616tbf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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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거' 주역들이 선보인 화보. 사진=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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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리거' 주역들이 선보인 화보. 사진=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3/JTBC/20250203080808222hdoj.jpg" data-org-width="560" dmcf-mid="uV5Z8JVZ2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3/JTBC/20250203080808222hdo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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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거' 주역들이 선보인 화보. 사진=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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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먼저 슈트를 입고 같은 곳을 응시하고 있는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의 시크한 모습이 극 중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br>
           <br> 여기에, '똘끼'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였던 이들이 카메라를 내려놓고, 생각에 빠진 듯한 개인컷들의 모습은 탐사보도 피디로서의 또 다른 고민의 흔적을 엿보게 한다. 
           <br>
           <br> 김혜수의 매니시한 매력과 정성일과 주종혁의 세련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다음 에피소드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br>
           <br> '트리거'는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매주 두 편씩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br>
           <br>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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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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