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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외로워하는 미주를 놀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일(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미주의 결별설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오프닝에서 미주가 홀로 바닷가에 서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미주는 “날 너무 혼자 외롭게 두지 마요. 나 괜찮아요...”라며 난감해했다.
이때 멤버들이 “미주야 괜찮아!”, “가방에 인형도 너무 많은 거 아냐?”라며 깐족대며 등장했다. 미주가 가방에 애착 인형들을 주렁주렁 달고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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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는 “이해를 해줘야 하는 게 뭔가 옆에 있다 없어지면”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하하가 “허전하지”라며 덧붙였다. 이이경은 “사생활이라잖아”라며 웃음 지었다
한편, 미주는 지난해 4월부터 축구선수 송범근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 결별설에 대해 미주의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힌 바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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