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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급식대가, 연이은 러브콜에 '활동 중단'할 뻔…백종원에 SOS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2 16: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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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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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ckFzBIi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xportsnews/20250112164540165imyk.jpg" data-org-width="1991" dmcf-mid="XJ0ijcbY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xportsnews/20250112164540165imy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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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kE3qbCnU0"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가 백종원과 손잡았다.</p>
          <p dmcf-pid="FWY8eJFOp3" dmcf-ptype="general">12일 백종원 유튜브 채널에는 급식대가 이미영이 출연했다. 더본 코리아의 MCN 자회사 TMC엔터에 방문한 이미영은 아들과 함께 계약했다.</p>
          <p dmcf-pid="3YG6di3I3F" dmcf-ptype="general">이미영의 매니저 역할을 맡고 있는 아들은 "(연락이) 올 수 있는 곳은 다 왔던 것 같다. 메일이 스팸메일처럼 많이 온다. 어디서 제 번호가 유출됐는지 계속 전화가 오더라"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0GHPJn0Cpt" dmcf-ptype="general">아들은 "어머니 이슈가 감당이 안되더라"라고 이야기했고, 이미영은 "어떨때는 아들이 스토킹 당하는 것 같더라. 새벽까지 일하고 이제는 그만하자고 했다"고 토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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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xportsnews/20250112164541678ihwx.jpg" data-org-width="697" dmcf-mid="ZShb8PGk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xportsnews/20250112164541678ihw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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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ICB46YcF5" dmcf-ptype="general">이미영의 아들은 "그때 딱 (대표님이) 하셨던 말씀이 문득 떠오르더라"라며 '백종원의 요리비책' 당시 백종원이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자'라고 했던 일화를 이야기했다.</p>
          <p dmcf-pid="uChb8PGk7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혹시 진짜 영입하실 생각 없냐고 했더니 좋게 봐주셨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7F3JNABW7X" dmcf-ptype="general">이미영은 "든든하다"라고 심경을 전했고, "백종원 대표님이라면 100% 신뢰할 수 있다. 999%다"라고 이야기했다. </p>
          <p dmcf-pid="z30ijcbY0H"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이미영에게 "백종원과 케미가 좋다. 그렇게 막 대하시는 분은 처음이다"라고 하자 이미영은 "그냥 한 건데. 제가 두 살 누나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qUuokD2X7G" dmcf-ptype="general">사진=백종원 유튜브 채널</p>
          <p dmcf-pid="Bu7gEwVZFY"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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