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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솔로지옥4' 덱스 "역대 시즌 중 가장 높은 도파민 양보 없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8 11: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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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솔로지옥4' 덱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8/JTBC/20250108114900487zbjv.jpg" data-org-width="560" dmcf-mid="pVibdpDx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8/JTBC/20250108114900487zbj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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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지옥4' 덱스,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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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겸 배우 덱스가 '솔로지옥4'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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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8일 오전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재원 PD, 김정현 PD, 박수지 PD,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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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이날 덱스는 "나는 낙하산 출신으로서 시즌3부터 시즌4까지 함께하고 있다"라고 운을 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역대 시즌 중 가장 재밌는 시즌이다. 가장 높은 도파민을 보유한 시즌이다. 그동안 돋보이는 분들에 비해 덜 돋보이는 분이 생길 수밖에 없었는데 모두가 반짝반짝 돋보인다"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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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플러팅 천국이란 얘기도 덧붙였다. 덱스는 "시청자로서 보면서 답답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 양보가 없는 진짜 하나의 결투장 같은 느낌"이라면서 "지옥도에서 쓸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본인의 마음을 표현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시즌4 출연자들의 매력"이라고 치켜세웠다. 
           <br>
           <br> '솔로지옥4'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2021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해마다 전 세계 시청자들을 뜨겁게 달궜다. 14일에 공개된다. 
           <br>
           <br>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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