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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트리거’ 감독, 배우 같은 비주얼‥김혜수 “이미지 변천사 화려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8 11: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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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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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BrStD2X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선동, 주종혁, 김혜수, 정성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8/newsen/20250108114440569rirp.jpg" data-org-width="650" dmcf-mid="0gU9e0EQn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8/newsen/20250108114440569rir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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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동, 주종혁, 김혜수, 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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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8SXzhxpik"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p>
          <p dmcf-pid="7xWtKTdzic" dmcf-ptype="general">유선동 감독이 배우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p>
          <p dmcf-pid="zNpKR3kPLA" dmcf-ptype="general">1월 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극본 김기량 / 연출 유선동) 제작발표회에서</p>
          <p dmcf-pid="qn176ZaVdj" dmcf-ptype="general">tvN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로 유선동 감독과 재회한 정성일은 "2년 조금 넘어서 다시 만나게 됐다. 그때는 짧은 시간 만나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오래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좋으시다. 배우들한테도 항상 편한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연출적으로도 너무 훌륭하시고 인간적으로도 훌륭하신 분이다. (비주얼적으로도) 너무 멋있지 않나. 처음에 봤을 때 배우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p>
          <p dmcf-pid="BfhGuIP3JN" dmcf-ptype="general">이에 김혜수는 "검색창에서 감독님의 이미지를 보시면 변천사를 보실 수 있다. 정말 화려하시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b6vZqlMUda" dmcf-ptype="general">'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 오는 15일 첫 공개되며 매주 두 편씩 총 12개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p>
          <p dmcf-pid="KPT5BSRudg"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 / 유용주 yongju@</p>
          <p dmcf-pid="9GdNIR5rd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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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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