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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얼빈', 개봉 후 첫 GV 진행…우민호 감독·현빈 등 참석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3 12: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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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6bhw1o90c">
          <p dmcf-pid="fMVTO0j40A" dmcf-ptype="general"><br><strong>6일 오후 7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서 개최</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4qIEZnbF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훈과 조우진, 현빈, 우민호 감독, 배우 전여빈, 유재명, 이동욱(왼쪽부터)이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하얼빈'이 개봉 이후 첫 GV를 개최한다. 감독과 배우들은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서예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3/THEFACT/20250103122400313fzog.jpg" data-org-width="640" dmcf-mid="2NFkovQ0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3/THEFACT/20250103122400313fzo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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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훈과 조우진, 현빈, 우민호 감독, 배우 전여빈, 유재명, 이동욱(왼쪽부터)이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하얼빈'이 개봉 이후 첫 GV를 개최한다. 감독과 배우들은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서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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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박지윤 기자] '하얼빈'의 주역들이 관객들과 만나 작품 비하인드를 전한다.
          </div>
          <p dmcf-pid="6fzOkXiBua" dmcf-ptype="general">배급사 CJ ENM은 3일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의 첫 번째 GV(관객과의 대화)가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상영 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메가폰을 잡은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조우진 박훈이 참석해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p>
          <p dmcf-pid="P8BCD5LKug" dmcf-ptype="general">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의 진행 아래 진행되는 이번 GV는 '하얼빈'이 앞으로 보여줄 릴레이 GV 중 제1탄으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이번에는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들의 비하인드와 함께 역대급 캐릭터를 연출한 우 감독의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dmcf-pid="QhDVzi5ruo" dmcf-ptype="general">관객과의 대화 행사 예매는 메가박스 앱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 사항은 CJ ENM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및 메가박스 극장 사이트 이벤트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xvm8boFOzL" dmcf-ptype="general">지난달 24일 스크린에 걸린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개봉 이틀째 100만, 5일째 200만, 9일째 3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p>
          <p dmcf-pid="yOcKUeHEFn" dmcf-ptype="general">jiyoon-1031@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dmcf-pid="WMVTO0j4ui"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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