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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홍진희, 파격 세미누드 화보공개 “45세에 찍어 뿌듯”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3 08: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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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XOQqjUl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3/segye/20250103080133883dvfc.jpg" data-org-width="647" dmcf-mid="7hgzXxWAz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3/segye/20250103080133883dvf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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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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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bL4Ym7EQz1" dmcf-ptype="general">
             
           <br> 배우 홍진희(62)가 45살에 찍은 세미누드 화보를 언니들에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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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vk23i5r75" dmcf-ptype="general">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배우 홍진희가 배우 박원숙, 가수 혜은이, 코미디언 이경애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p>
          <p dmcf-pid="9XOQqjUluZ" dmcf-ptype="general">배우 박원숙이 홍진희에게 "뒤에 있는 건 뭐냐"고 물었다. 이에 홍진희는 "자랑하려고 한다"며 "소싯적에 예뻤던 모습 좀 자랑하려고 가져왔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2rnUY6va0X" dmcf-ptype="general">홍진희가 "이건 사실 세미누드(화보) 찍은 거다"고 말했다. 이경애는 "벗고 찍었어? 내 소원이 벗고 찍는 거다"라며 부러워했다.</p>
          <p dmcf-pid="V2FEJyMUUH" dmcf-ptype="general">홍진희는 "그러면 찍어. 소원인데"라고 반응했다. 이에 이경애는 "안 될걸?"이라고 말한 뒤 홍진희에게 누드 화보를 빨리 보여달라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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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3/segye/20250103080134098gvuu.jpg" data-org-width="500" dmcf-mid="zmGgPIf50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3/segye/20250103080134098gv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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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4ZQZCbme3Y" dmcf-ptype="general">
             
           <br> 홍진희는 "근데 이거 수위가 높아서 깜짝 놀랄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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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G8GszDxuW" dmcf-ptype="general">홍진희가 앨범을 넘기자 박원숙과 혜은이, 이경애는 "어머. 우와"라며 감탄했다.</p>
          <p dmcf-pid="6BNB5RGk3y" dmcf-ptype="general">박원숙은 "내가 기억하는 네 피부가 이 색이다"고 말했다. 홍진희는 "그땐 집에 태닝 기계가 있었다"고 떠올렸다.</p>
          <p dmcf-pid="P2k23i5rzT" dmcf-ptype="general">앨범을 넘길수록 노출 수위가 높아졌다. 홍진희는 "으아악"이라고 소리치며 앨범을 감췄다.</p>
          <p dmcf-pid="QXPXIBrRUv" dmcf-ptype="general">박원숙은 "이때가 몇 살이었냐"고 물었다. 홍진희는 "마흔다섯이다. 당시엔 찍어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지금은 뿌듯하다. 이젠 이 몸매가 안 나오니까"라고 답했다.</p>
          <p dmcf-pid="x8r8ug3IFS" dmcf-ptype="general">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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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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