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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얼빈', 3일 연속 흥행 1위… 누적 148만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7 09:16: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평일에도 하루 22만 관객 동원<br>예매율 1위… 연말 극장가 정조준<br>애니도 강세… '짱구' 3위·'무파사' 4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8R1neHEgE">
          <p dmcf-pid="179S82Iiak"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이 개봉 이후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hWnZYe7k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하얼빈’ 포스터(사진=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7/Edaily/20241227091603439zmsb.jpg" data-org-width="600" dmcf-mid="ZdTJHyMU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Edaily/20241227091603439zm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하얼빈’ 포스터(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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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FPdFoJZwjA" dmcf-ptype="general">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은 지난 26일 하루 22만 7787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48만 1814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div>
          <p dmcf-pid="3wCxTh8tjj" dmcf-ptype="general">‘하얼빈’은 예매율 역시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7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예매 관객수가 24만 명을 육박하는 등 연말 시즌 흥행 강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p>
          <p dmcf-pid="0ocKrkzTjN" dmcf-ptype="general">연말 시즌 가족단위 관객이 극장을 많이 찾는 만큼 애니메이션도 강세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우리들의 공룡일기’ 3위를 비롯해 ‘무파사:라이온 킹’ 4위, ‘모아나2’ 5위, ‘위키드’ 6위 등이 연이어 박스오피스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p>
          <p dmcf-pid="pxi0an1mNa" dmcf-ptype="general">‘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이동욱 등이 출연한다.</p>
          <p dmcf-pid="UjwfIrKGjg"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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