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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천재 아역배우’ 유나 “18개월 때 상황극 시작..연기 너무 재밌어”(전참시)[순간포착]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1 23: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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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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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2fhhAqyd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1/poctan/20241221233231597nyny.jpg" data-org-width="530" dmcf-mid="FLs223c6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1/poctan/20241221233231597nyn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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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MeHHO8tdK"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천재 아역배우로 불리는 유나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p>
          <p dmcf-pid="4rs223c6Mq"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최다니엘, 유나가 출연했다.</p>
          <p dmcf-pid="6RdXXI6FJ7" dmcf-ptype="general">양세형은 “‘전참시’에서 김강훈 군이 최연소 출연자였다. 2011년생 유나 씨가 나오면서 바뀌었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Pjc77HLKRu" dmcf-ptype="general">유나는 현재 중학교 1학년이라고 밝혔으며 ‘파친코’ 촬영 때는 초등학생이라고 밝혔다. 패널들은 유나에게 부모님의 나이를 물었고, 유나는 “엄마는 84년생이고 아빠는 78년생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현희는 “나보다 어려”라고 첨언했다.</p>
          <p dmcf-pid="QCl667rRnU" dmcf-ptype="general">현재 데뷔 7년차라는 유나. 유나는 “할만한 것 같다. (연기) 너무 재밌다. 연기하는 게 너무 재밌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xiLttSMUip" dmcf-ptype="general">유나는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로 “제가 아기 18개월 때 상황극을 많이 해주셨다. (부모님이) 연기를 하면 즐겁게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다섯 살 때) 뮤지컬 학원(에 보내주셨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y1FaaQGke0"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dmcf-pid="WDrKKtj4R3" dmcf-ptype="general">[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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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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