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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가인, 유튜브 잘 해보려다 응급실 “그 날 죽을 뻔 했는데” 뒤늦게 맛 들렸다(자유부인)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1 06: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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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l3U9kP3R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1/newsen/20241121063503698rucg.jpg" data-org-width="588" dmcf-mid="KSZtzaVZ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1/newsen/20241121063503698ruc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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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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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1/newsen/20241121063503901iznx.jpg" data-org-width="619" dmcf-mid="9TH5uo9H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1/newsen/20241121063503901izn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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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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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QAECBWAL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87xeaXDxe1" dmcf-ptype="general">한가인이 불닭 맛에 빠졌다.</p>
          <p dmcf-pid="6dwsTVZwJ5" dmcf-ptype="general">20일 공개된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의 생일을 맞아 생일상을 차려준 장면이 그려졌다.</p>
          <p dmcf-pid="PPjkIqyjLZ" dmcf-ptype="general">이날 한가인은 "안 하던 짓을 좀 해보려고 한다. 남편이 내일 생일이다. 아주 스몰 이벤트를 해주고 싶다. 지금까지 저랑 결혼해서 한 19년 정도 살면서 이벤트를 단 한 번도 해준 적이 없다"라며 요리에 나섰다.</p>
          <p dmcf-pid="QgCSXQ0CnX" dmcf-ptype="general">한가인이 준비한 건 닭 다리살 크림 리조또 요리. 그는 이번 요리의 킥으로 불닭소스를 넣었으나, 닭고기를 새카맣게 태워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xsZtzaVZLH"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앞서 '자유부인 한가인' 채널을 통해 인생 첫 불닭 맛을 봤다. 그는 "실려가서 위 검사했는데도 멀쩡하다. 난 그날 죽을 뻔 했다. 그 다음날 일어나 앉지를 못했다. 너무 아파서"라고 털어놓기도.</p>
          <p dmcf-pid="y9ioE3IieG" dmcf-ptype="general">다만 한가인은 "먹어보니까 맛 있더라. 이용해보고 싶었다"라며 뒤늦게 불닭 소스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Wvp7VDxpi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Yyuq4rRuR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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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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