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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쌍방 상간·의처증 의혹' 최동석, 잘 먹고 다니네...단란한 일상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7 10: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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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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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tvreport/20241107105850682pxia.jpg" data-org-width="1000" dmcf-mid="yN57OrqyK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tvreport/20241107105850682pxi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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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apqCsbYBv"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현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최동석은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업로드했다. </p>
          <p dmcf-pid="XlPeF5JqKS" dmcf-ptype="general">영상 속에는 최동석이 고급 일식집으로 보이는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정갈하게 담긴 음식 모습에 눈길이 모인다. 최근 이혼 소송 중인 최동석이 지인들을 만나 위로받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p>
          <p dmcf-pid="Zkq2Tlf5fl" dmcf-ptype="general">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로 입사한 최동석은 동기 박지윤과 2009년 결혼,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린 뒤부터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최동석은 박지윤이 아픈 아들을 두고 파티에 참석했다며 공개적으로 저격하거나, "한 달에 카드값 4천5백 이상 나오면 과소비 아니냐" 등 박지윤을 연상케하는 저격글을 올려 비판을 산 바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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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tvreport/20241107105852817byyp.jpg" data-org-width="1000" dmcf-mid="YbVDf9rR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tvreport/20241107105852817byy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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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tvreport/20241107105854916usmi.jpg" data-org-width="1000" dmcf-mid="bZfw42meq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tvreport/20241107105854916usm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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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tvreport/20241107105856238anca.jpg" data-org-width="1000" dmcf-mid="yvUBhOKG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tvreport/20241107105856238anc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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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C8M1Xe7qO" dmcf-ptype="general">양측은 현재 쌍방 상간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최동석은 한 방송에 출연해 "(상간 소송은) 제 입장에서 억울한 면이 있다. 왜 이런 소송을 해서 시끄럽게 하나 울컥하고 화가 나는 것도 있었다"라고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p>
          <p dmcf-pid="3ZLjbzc62s" dmcf-ptype="general">지난달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혼을 두고 입장 차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윤 측은 최동석의 의처증을 문제 삼았으며, 최동석은 박지윤의 '정서적 바람'을 이혼 사유로 주장했다.'상간'은 두 사람의 이혼 사유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언론에 공개된 두 사람의 대화록에 따르면 박지윤은 '부부간 성폭행'을 주장했다. 이에 국민신문고 민원이 접수됐고,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측이 '부부간 성폭행' 수사를 착수한 상태다.</p>
          <p dmcf-pid="0Ydo7paVbm" dmcf-ptype="general">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최동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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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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