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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트럼프 210명 vs 해리스 112명’ 선거인단 확보…경합주 제외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6 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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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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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e4juBEQ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eoul/20241106112147698pyef.jpg" data-org-width="579" dmcf-mid="UtWBmC2X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seoul/20241106112147698pye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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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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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3LMfPloTt" dmcf-ptype="general">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10명의 선거인단을,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12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을 것으로 예측했다.</p>
          <p dmcf-pid="z5d6KfOJv1" dmcf-ptype="general">AP 통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7개 경합주를 제외한 지역에서 총 21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보도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112명을 확보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밀리고 있다고 AP통신은 분석했다.</p>
          <p dmcf-pid="q1JP94IiS5" dmcf-ptype="general">판세를 가를 7개 경합주(네바다(선거인단 6명)·노스캐롤라이나(16명)·위스콘신(10명)·조지아(16명)·펜실베이니아(19명)·미시간(15명)·애리조나(11명))에는 모두 93명의 선거인단이 달려 있다.</p>
          <p dmcf-pid="BtiQ28CnSZ" dmcf-ptype="general">이들 경합주는 아직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이날 오후 10시 40분 기준 개표가 84% 이뤄진 상황에서 트럼프 전 50.7%, 해리스 부통령이 48.2%를 득표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사전투표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앞섰으나 개표가 본격 진행되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역전했다.</p>
          <p dmcf-pid="bRTOkrqyhX" dmcf-ptype="general">또 다른 핵심 경합주인 조지아에서도 84%가 개표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51.9%로 해리스 부통령(47.4%)을 5%포인트 안팎으로 앞서고 있다.</p>
          <p dmcf-pid="KeyIEmBWTH" dmcf-ptype="general">펜실베이니아에서는 개표가 51% 진행된 상황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0.6%으로 앞서고 있으며, 애리조나에서는 50% 가량 개표된 가운데 두 후보가 각각 49.6% 동률을 이루고 있다.</p>
          <p dmcf-pid="9tiQ28CnWG" dmcf-ptype="general">미국 대선은 270명 이상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후보가 승리하게 된다.</p>
          <p dmcf-pid="2FnxV6hLhY" dmcf-ptype="general">윤예림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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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밸류업, 정해진 미래” 현대차 이제 살 때? 해리스, '블루월' 빼앗기나…펜실베이니아도 트럼프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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