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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윤세아 전남친 누구길래 “진한 마지막 연애, 자존심 상해” (솔로라서)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5 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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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플러스, E채널 ‘솔로라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210320072uled.jpg" data-org-width="924" dmcf-mid="YiG3xtnbn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210320072ule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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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플러스, E채널 ‘솔로라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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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플러스, E채널 ‘솔로라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210320287bmdt.jpg" data-org-width="924" dmcf-mid="GrB8kfOJ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210320287bmd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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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플러스, E채널 ‘솔로라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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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obWKT6Fe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1x3O0mBWiv" dmcf-ptype="general">배우 윤세아가 마지막 연애를 회상했다. </p>
          <p dmcf-pid="t7lLSiHEeS" dmcf-ptype="general">11월 5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윤세아의 솔로 라이프가 공개됐다. </p>
          <p dmcf-pid="FKWjYatsLl" dmcf-ptype="general">이날 윤세아는 솔로 몇 년 차인지 묻자 "정말 죄송하지만 밝힐 수가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p>
          <p dmcf-pid="3trMmQSgMh" dmcf-ptype="general">이유를 묻자 윤세아는 "마지막 연애가 너무 진했다. 근데 전 남자친구가 자신과의 연애가 마지막이었다는 것을 아는 게 자존심이 상한다"면서 "모두 얘기할 수 있다. 귓속말로 다 얘기해줄 수 있다. 하지만 그가 아는 게 싫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p>
          <p dmcf-pid="0LBybv8tiC" dmcf-ptype="general">"소녀다"고 감탄하는 채림과 달리 신동엽은 "이 정도로 싫다고 얘기하는 걸로 미루어 봐서는 꽤 오래전인 것 같다. 작년이나 재작년이면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고 꼬집었다. </p>
          <p dmcf-pid="pXk6E4IiLI" dmcf-ptype="general">이에 윤세아는 "작전을 잘못 세운 것 같다"며 신동엽의 예리함에 혀를 내둘렀다. 신동엽은 "가끔 시상식에서 얼굴 보면 인사하지 않나"라고 추궁, 윤세아는 "정신 바짝 차리겠다. 안 넘어간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UDPFQ1iBiO"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ufXEZcphR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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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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