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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하♥’ 별, 막내딸 송이 방송 재능 인정 “밖에 나가면 ‘저 봤어요?’라고”(꽃중년)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1 01: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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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en/20241101012028488jtgt.jpg" data-org-width="650" dmcf-mid="fyGxgk0C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en/20241101012028488jtg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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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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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en/20241101012028678zjdi.jpg" data-org-width="650" dmcf-mid="4GlVeoXD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en/20241101012028678zjd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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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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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TVmyZRuM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xHPhX3nbJD" dmcf-ptype="general">가수 별이 셋째 딸 송이의 방송 쪽 재능을 기대했다. </p>
          <p dmcf-pid="yJT8iN1mJE" dmcf-ptype="general">10월 3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신성우가 아들 태오의 기질을 파악하기 위해 아동심리 상담 센터에 방문했다. </p>
          <p dmcf-pid="W3JY0qA8Jk" dmcf-ptype="general">검사 결과 신성우의 첫째 아들 태오는 호기심도 많고 본인이 하고자 하는 건 꼭 해야 하는 성향이 신성우와 닮아 있었다. 김원준이 “형도 느끼지? 비슷한 거”ㄹ고 묻자 신성우는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다”라고 답했다. </p>
          <p dmcf-pid="Y7g5z2wMnc" dmcf-ptype="general">아들이 선택하는 진로를 존중해 줄 계획이라는 신성우의 말에 신현준은 부자가 함께 연기하는 김용건, 하정우를 부러워하며 세 아이 중 한 사람이 배우가 되기를 바랐다. </p>
          <p dmcf-pid="GZxS5po9RA" dmcf-ptype="general">별은 “저는 세 아이 중에서 음악적 재능을 본 친구는 아직 없다”라면서도 “저희 막내는 방송 경험 때문에 실제로 아직도 짤이 많이 돌아다닌다. 밖에 나가면 ‘저 봤어요? 하송이에요’라고 한다. 이 친구는 음악 쪽으로는 아닐지라도 방송 쪽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p>
          <p dmcf-pid="HS9wvHxpJ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XULXuKEQM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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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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