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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현석 "'흑백요리사2' 심사위원 된다면 이븐하지 않아도 돼"

온카뱅크관리자

2024-10-31 00: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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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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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tvdaily/20241031003346156nmrf.png" data-org-width="658" dmcf-mid="60sIfwuS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tvdaily/20241031003346156nmrf.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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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브이데일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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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tGXiy8tv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최현석 셰프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 섭외가 오면 거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p>
          <p dmcf-pid="yoeJZxloyh" dmcf-ptype="general">최현석은 30일 오후 MBC '라디오스타' 특집 '흑백 글로벌좌'에 출연해 '흑백요리사'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p>
          <p dmcf-pid="We6QyfmeCC" dmcf-ptype="general">이날 최현석은 김국진이 "시즌2 섭외가 오면 도전할 생각이 있냐"고 묻자 "절대 나가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심사위원이라면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dmcf-pid="YdPxW4sdlI" dmcf-ptype="general">최현석은 "백종원 심사위원은 스펙트럼이 넓고 퀄리티에 대한 여러 가지 이해를 하시는 분이고, 안성재 셰프는 완벽한 밸런스를 본다. 그렇기 때문에 자칫 저처럼 창의적인 요리를 추구하는 젊은 셰프들은 호평을 못 들을 수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GJQMY8OJSO" dmcf-ptype="general">이어 최현석은 "저는 젊은 셰프들이 창의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하며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게 지원해 주고 싶다. ‘이븐하지 않다'고 하면 ‘이븐하지 않아도 이런 강점이 있다'고 얘기할 것"이라고 안성재 셰프의 유행어를 활용해 웃음을 안겼다. </p>
          <p dmcf-pid="HnMeHPCnvs"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p>
          <p dmcf-pid="XLRdXQhLWm"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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